※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이안 ※
당산역 M 스파를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당산에서 내려서 , 출구 맞춰서 나오면 정말 눈 앞에 있다고 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M 스파.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만나고 , QR 찍고 열도 한 번 재고 , 손까지 소독한 다음에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손님들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확실히 코로나 때문에 다들 조심하긴 하나보네요.
그래도 손님이 없는 게 ... 상대적으로 코로나에서 안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옷 벗고 마스크 벗고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마사지 복입고 , 마스크 다시 착용한채로 기다리다가 바로 안내 받았구요.
확실히 손님이 많이 안 보이니까 ... 대기시간도 없고 바로 바로 진행되네요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후에 ,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고서 ~ 할거 하시고 , 준비 다 한 뒤에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조금 피곤했던지라 , 관리사님이 물어보는 거에
대충대충 ... 대답하고서 ;;
그냥 해주시는대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 그래도 솜씨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받고 있다가 ~ 끝날 때 쯤 되어서 관리사님이 배드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면서 , 발로하는 마사지도 해주셨고
딱 그거까지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이안이라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사실 ... 그렇게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 기대보다 더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고 , 몸매도 막 엄청 큰 가슴 이런건 없어도 밸런스 좋아요.
순식간에 스캔 끝내고 , 뒤태를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옷을 벗고서 올라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서비스는 삼각애무해주고서 콘돔까지 씌워주고
여상 삽입으로 시작하는데 ... 쪼임도 좋고 ~ 언니가 보여주는 리액션도 상당합니다.
여상 후 , 후배위 ~ 정상위로 진행하면서 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흥분하고 즐겼고 ㅎ
시원하게 후배위에서 사정한 뒤에 마무리했습니다.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는 것까지 다 해줘서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위치 , 시설 ,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완벽하게 좋았던 M 스파. 여기는 강서쪽에서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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