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방문후기 >

M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가 뭐 몇천명이다 어쩐다 해도...

이미 뭐 백신은 맞았고 ... 안달리고 심심하기보단 달리고 말자 라는 마인드로

M 스파를 방문했고 , M 스파는 기본적으로 방역에 철저하더군요.

입구에서 손소독부터 시작해서 , 열체크 , QR인증까지 다 하고 나서야

결제 후 입장이 가능했고 , 확실히 내부에는 ... 코로나 여파로 인해 한가한 느낌이었습니다.

대충 샤워부터 하고 나왔고 , 직원을 불렀더니 대기시간도 따로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 마사지 >

가게에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니까

방 내부가 좀 썰렁했거든요.

그런 상태에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작은 방에서 관리사님이랑 둘이서 마사지 으쌰으쌰하면서 전기 열선이랑 히터 트니까

중반부터는 살짝 더운 ... 그런 온도까지 금방 올라가더군요 ㅋ

몸도 노곤노곤하고 ~ 마사지는 시원하고 , 전체적으로 나른 ~ 해지는 상태.

딱 정말 기분좋게 녹아내린 상태로 , 마사지를 받다보니 한시간은 금방 뚝딱입니다.

마사지 다 받고 , 매니저님이 들어올 타이밍이 되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구요.

전립선 받고나서는 매니저님 뵙고 ~ 서비스로 돌입합니다.

< 이안 매니저 >

딱히 지명할 언니가 안 보여서 그냥 실장님한테 아무나 넣어달라고 했는데

이안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누워서 슥 보니 ... 얼굴은 제법 이쁘장하고 , 몸매는 옷 때문에 잘 모르겠었는데

저한테 인사만 하고서 바로 탈의하는데 , 그 때 보니 몸매도 꽤 좋아보였어요.

누워 있는 저를 보고는 싱긋 웃더니 , 가슴부터 침을 묻히면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햇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제 몸 여기저기에 침을 묻혀주는데 ...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자극적인 서비스부터 받으면서 몸에 전류가 쫙 ~ 흐르면서 풀 발기 ...

그 후에는 언니가 자연스럽게 BJ 빨아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장비를 씌워주고 ~

합체 들어가면서 , 본 게임 시작했습니다 ^^

눕혀놓고 , 삽입 들어가면서 보이는 몸매도 좋고 ... 만져보니까 그립감도 좋고 ...

거기에 하면할수록 나오는 언니의 반응까지 ~ 최고였습니다.

좀 오래 하는 편이라 오래했는데도 재촉하거나 하지 않고 ~ 최대한 다 맞춰주었고

결국에는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

언젠가는 코로나 걸릴거 같아서 그냥 계속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M 스파 이안언니는 추천을 안 할수가 없네요.

꼭 가보시길 ~ 추천드리는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