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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이 프로필 실사 후기 !! 다른 후기가 맞았다 ... 이쁘고 좋앗다 ^^ ⭕
실비아
2021-12-06 오후 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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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간 ~ 위드 코로나 끝나기전에 ^^ 블루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위드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제한이 생기더라도
저는 꾸준히 달림을 멈추지 못할 것을 알지만 , 그래도 핑계삼아 ... ㅎ
블루스파가 있는 선릉역 근처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서는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 들렀다가 ~ 담배 하나 사서 한대 태우고는
바로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계산한 뒤에 키 받아서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주말인데도 손님이 제법 있었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 및 목욕재개 하면서 천천히 몸을 풀고서 나옵니다.
가운 입고서 습관적으로 담배 하나 더 피운 다음에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갑니다.
대기는 한 15분? 20분? 정도 했던 거 같네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대기 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나 뵈었고
인사하고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블루스파는 원래부터 마사지는 항상 좋았던 곳이라서 ~
관리사님을 믿고 그냥 몸을 맡겨놓고 힘 빼고 배드에 쫙 늘어집니다.
준비를 끝낸 관리사님이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해주시기 시작하는데 ... 좋네요 ~
겨울이라 움츠리고 다녀서 그런가 몸이 좀 굳어있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마사지 천천히 받기 시작하니까 좀 받을만 합니다.
만져보시고 뭉쳐있는 부위는 좀 더 꼼꼼하게 만져주시고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꼼꼼하게 잘 해주셨고 , 시간 맞춰서 전립선까지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길게 안 받아도 반응이 금방 금방 와버리는 ... ㅎ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2~3분 남짓 지나고 , 바로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이슬이 언니.
좋은 언니라고 후기 많던데 , 직접 만나보니까 후기 그대로였습니다.
스파기준 이쁜 얼굴에 몸매도 상당히 좋아요.
가슴도 제법 사이즈가 되고 , 허리와 골반 라인도 꼴릿합니다.
감상하면서 짧게 기다렸다가 , 언니의 서비스를 바로 받아봅니다.
제 가슴이랑 소중이를 가볍게 애무해준 뒤 콘을 씌워주고 , 위로 올라타는데요
여상을 타는데 가슴이 출렁거리는 것도 야하고 ~ 언니가 움직이는 모습 자체가 ㅗㅜㅑ;;
여상도 잘 타고 , 언니가 먼저 자세 바꾸자고 하기에 다른 체위로 들어가는데
정상위만 하는데도 ... 너무 잘 느껴지고 , 언니도 반응이 좋아서 너무 빨리 발사했습니다 ;;
이 정도면 뭐 ... 최고의 만족도였습니다.
나올 때 느끼는게 돈 아깝다고 느껴지면 내상인데 전혀 안 아깝더라구요 ㅎ
마사지도 + 서비스도 모두 돈값한다는 느낌에 든든 ~ 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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