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7655번글

후기게시판

⭐✨ 그토록 보고 싶던 ... 블루스파 수아를 만났어요 !! ⭐✨
자이언트팝

 


★ 강남 블루스파 ☆

★ 매니저 - 수아 ☆


 
저녁에 친구랑 식사 한 번 하고 마사지나 같이 받을까하고 , 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저나 친구나 둘 다 마사지 받고 서비스 받는 스파 시스템을 좋아하기도 하고

예전부터 많이 다녔었기에 , 블루스파로 가자고 했더니 OK 하고 따라오더라구요

같이 가서 가게 앞에서 담배 하나씩 피우고 ,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했고

칫솔이랑 키 챙겨주시길래 ~ 갖고 들어갔습니다 ㅎ

안 쪽으로 이동해서는 샤워부터 하고 천천히 여유있게 탕에 앉아서 반신욕을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서 나가자고 하고 같이 나가서 가운 입고 잠깐 대기했습니다.

음료수나 하나 꺼내서 마시고서 대기실에서 있다가

직원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안내 받아서 들어갔어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 후 ,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뵙고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어후 ... 마사지가 시원하고 좋은 것도 있었는데

그것보다 더 몰려오는게 미친듯한 졸음이 ... 몰려와서

초반엔 어느정도 안 자려고 버텨보려고 했는데

계속 받다보니 미친듯이 졸려서 도저히 못 참고 중간에 잠들어 버렸네요.

한참을 정신줄 놓고 자다가 ,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고

바지를 벗기고 돌려 눕힌 뒤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좋네요 ㅎ

아랫도리는 정직하고 빠르게 반응해서 빳빳해졌고 매니저님이 곧 들어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 수아 매니저님.

블루스파 올 때 마다 보고 싶은데 , 출근을 안했거나 ... 아무튼 다양한 이유로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했던 ㅠ 수아 언니인데

이렇게 만나니까 이뻐보이기도 하고 ~ 꼴릿합니다 ㅎ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옷을 벗는데 막 엄청 글래머 스타일이 아닌데도 엄청 꼴려요.

준비 다 한 수아 언니에게는 애무를 받기 시작했고

부드럽게 가슴이랑 Y존 애무 정도 받은 후 , 본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박으면서 만져보는데 ... 피부가 진짜 보들보들하고 탄력까지 좋아서 ^^

손을 멈출수가 없이 계속 만지면서 허리를 움직이게 되고 .. 쌀 때 까지 해버렸네요 ㅎ


그러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 수아랑 정리하고 잠깐 대화한 뒤에

콜 받고 퇴실했습니다.

수아도 보고 ,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은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참고 정도만 하세요 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자이언트팝
아리지아
실페로
말랑젤리
앵그리치킨
고베와규
펠프스
일일일닭
히마와리
블랙코크
쏘와
크리스피던
하얀물
카페조아
뉴에이라
아로마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