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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퍼옴 】 뜨끈 ~ 한 스파. 루비 언니는 쌔끈했다.
고베와규
2021-11-12 오후 7: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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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 블루스파 후기 】
선릉역 , 포스코사거리 인근에 위치해있는 블루스파
다른 이름일 때부터 꾸준히 다녀서 여태까지 다니고 있는 업소인데요 ㅎ
날이 추워지면서 바람 부니까 ... 확실히 따끈따끈한 스파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른 업소는 떠오르지도 않고 , 바로 생각나는게 블루스파.
집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선릉역으로 향한 뒤에 바로 블루스파로 ~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직원분이 인사하고 , 직원 분이 신발 정리도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들어간 후에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씻으러 이동합니다.
들어가보면 , 라커부터 사우나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게 바로 보이고
다른 손님들도 있지만 다들 너무나 자연스럽게 ~ 움직이고 있습니다.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잠깐의 입욕까지 마친 후에 나와서 준비합니다.
가운을 입고 대기하는 장소에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마사지 받음 】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어놓고 잠깐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는데요
이상하게 , 피로감이 엄청 쌓여있기도 했고 관리사님이 하시는 스타일이
빡시게 빡빡 눌러주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 주물러주시는 스타일이라
훨씬 더 나른해졌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는 얼마 안 지나서 잠이 들었습니다.
편안 ~ 하게 자고 일어나니까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엄청 잘 해주셔서 인지 ...
개운하고 좋았고 , 괜찮으셨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너무 좋았다고 멘트를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뒤에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 서비스 : 루비 】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다가 , 노크소리를 듣고 나가신 후에
루비 언니가 바로 들어옵니다.
쌔끈한 와꾸와 ,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들어오는 루비 언니.
인사 딱 하고는 바로 입고 들어온 옷을 벗는데 ... 어후 좋네요 ㅎ
누워서 보고 있다가 ~ 언니가 해주는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가슴애무랑 BJ를 자연스럽게 해주는데 , 느낌 좋고 ~ 가볍게 받았지만 야릇하네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 있다가 언니가 말하고 콘을 씌워준 다음
바로 여상부터 타는데 , 여상할 때 가슴이나 허리 라인이 상당히 야릇했고
뒤로 할 때나 , 앞으로 할 때나 다 좋았습니다 ^^
좀 하다보니 쌀 거 같길래 , 말했더니 싸달라고 해서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구요.
만족도는 뭐 단연 최곱니다.
스파는 다른데 생각이 안나고 여기만 생각날 정도로 좋습니다.
추천 강력하게 드리며 ~ 후기 마치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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