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6508번글
후기게시판
♥⭕♥ SOFT 뒤태 실사 후기 / 블루스파 루비 ! 에이스 그녀 !! ♥⭕♥
펠프스
2021-11-10 오후 5:01:52
152
마사지 받을 때는 블루스파죠.
날이 좀 추워지니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뜨끈한 스파와 , 시원한 마사지 조합.
마침 코로나도 위드코로나다 뭐다 하면서 살짝 풀어주는 분위기라서
마음놓고 블루스파로 발걸음을 옮겨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 대화는 짧게 끝내고 빠르게 계산하고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저도 그렇고 다들 , 대기하거나 돌아다닐 때는 마스크 잘 쓰고 있었고
씻을 때만 잠깐 벗고 씻었습니다.
들어가서는 뜨끈한 물에 샤워도 하고 , 적당 ~ 하게 온도도 잘 맞춰져있는
탕에 들어가서 푹 쉬다가 나옵니다.
다른 업종도 좋지만 스파는 딱 ... 이렇게 몸을 뜨끈뜨끈하게 녹이는 맛에 ~ 다니는거죠
몸에서 김이 날 정도로 확 풀릴때까지 , 쉬다가 나왔고
가운 걸치고서 담배 하나 피우고 나니까 노곤노곤한게 딱 좋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직원이 찾아와서 키 번호 확인해주고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 가운 벗어놓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고 ,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이미 탕에서 노곤노곤하게 몸을 좀 풀어놓은 것도 있었지만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시니까 굉장히 시원하고 나른 ~ 해집니다.
어깨 ~ 등 ~ 허리 ~ 다리 ~ 순서로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주신 다음에
다시 올라와서는 어깨 좀 더 만져주다가 , 위로 올라와서는 발로 등을 밟아주셨구요
그렇게 밟아준 후에 마사지 시간이 끝날 때 쯤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몇 분 정도 지나고 나서
매니저님이 노크를 하고 , 관리사님이 나가고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인사하고 훑어보니 누군지 바로 알아보겠더군요 ㅋ
본 적이 있는 루비언니인데
얼굴이나 몸매 모두가 인상적인 언니라서 보자마자 단박에 기억이 났어요.
저한테 인사하고 , 바로 벗는데 가슴이나 몸매라인이 ... 여전하네요 ㅎㅎ
다 벗은 다음에는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진짜 야릇하게 잘 하고
보는 맛도 있고 ~ 가볍게 받은 후에는 바로 CD 장착후에 삽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때도 그랬지만 루비언니의 떡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체위도 잘 받아주고 , 리액션과 반응. 그리고 몰입도까지 최상급이었고
쪼이기도 잘 쪼여주다보니 예비콜이 울리기전에 수월하게 발사 성공했구요 ^^
루비 언니가 마무리해주는 것 까지 다 받고 나왔습니다.
스파의 맛을 . 진짜 맛을 제대로 느낀 ~ 블루스파 방문기였습니다.
겨울에는 스파죠 ㅎ.ㅎ 또 가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