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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제공 실사 ⭐ 역시 수스파. 꼴릿했던 가인언니와 ... ㅎ ⭐
라면은신라면
2021-09-15 오후 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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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코로나에 지쳐가는 친구들이 하나 둘 생기는게
요즘들어 부쩍 연락이 늘었네요.
간단하게 술이나 한 잔 하자는 친구부터 , 같이 놀러가자는 친구까지 ㅎ...
주말에는 같이 떡이나 치러 가자는 친구 하나가 있어서
맨 처음에는 안 간다고 했다가 , 집에서 가만히 고민 좀 하고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다시 전화 걸어서 같이 가자고 ㅋㅋ 했네요
시간 맞춰서 수스파 앞에서 보기로 하고 , 대충 준비하고 출발.
수스파 앞에서 만나서는 담배 하나씩 물고 이야기 잠깐 한 다음 바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되게 반갑게 맞이해주고 , 계산 도와주신 후에
안 쪽에서 씻고 나와서 잠깐 대기해달라고 합니다.
OK하고 ~ 들어가서는 옷 벗고 샤워만 후딱 하고 나왔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노가리 좀 까고 있으니 실장님이 잠시 후에 오셔서는
들어가자고 하고 , 친구랑 저랑 방으로 각자 안내해줍니다.
이상하게 ...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 있으니까 갑자기 잠이 쏟아집니다.
얼마 안 지나서 바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이랑 인사만 하고
몸을 돌려서 엎드려 있는데 ... 무지하게 졸립더라구요 ㅎ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고 있는데 , 손이 좀 매우셔서 그런지 꽤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못 받을 정도는 아니어서 최대한 참으면서 받고 있는데
어느 순간 그냥 저도 모르게 뻗어버리고 , 편하게 자면서 받다가
어느정도 시간 맞춰서 관리사님이 깨워주셔서 겨우겨우 일어났습니다.
일어난 뒤에는 시간 될 때 까지 마사지 좀 더 받고 , 전립선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몸은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 다음이라 개운하고 좋았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까 아랫도리는 풀발기 해버린 ... 좋은 상태였습니다.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들어오는 매니저님.
가인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구요.
인사를 하고 매니저님을 쭉 스캔해보고서 , 다시 눈을 감고 기다립니다.
가인 매니저님은 얼굴은 확실하게 못 봤지만 몸매는 아주 끝내줬습니다.
그 좋은 몸매를 따먹을 생각을 하면서 , 눈을 감고 있으니
어느새 제 몸에 느껴지는 언니의 손의 느낌.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면서 , 제 몸을 자극하고 ~ 천천히 입으로 애무해줍니다.
하드한 서비스는 없어도 , 충분히 야릇하고 좋았구요.
적당히 애무해준 이후에는 콘 씌워주고 올라와서 ~ 삽입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고 , 몸매가 좋으니 보는 맛이 더 좋아서
완전 흥분한 상태로 박았고 ~ 언니도 좋은지 반응이나 신음소리도 엄청 야릇했습니다.
그러다 시원하게 발사하고는 언니한테 정리해달라고 하고
마무리까지 다 끝난 후에 ~ 퇴실하는데 , 에스코트까지 잘 받았습니다.
친구도 좋았는지 씻고 있으니 금방 따라 나왔는데 피곤해보이면서도 웃고 있더군요 ㅎ
이제는 잠깐 잠깐이라도 그냥 다니면서 이렇게 풀어야겠습니다 :)
코로나가 빨리 끝나서 당당하게 달리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