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0731번글

후기게시판

⭐⭐ 업소 실사 제공 / 수스파 혜영 ~ 실장 추천 대 썽공 ~~ ⭐⭐
백원짜리


간만에 수스파 방문.

예전에 제가 주로 보던 지명녀들은 ... 이적이랑 휴무로 인해 볼 수 없었는데

그래도 실장님이 언니들 사이즈나 마인드 괜찮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실장님이 그럼 알아서 좋은 언니로 넣어주세요 ~ 한 다음에

계산 후에 들어가서는 바로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몸이 조금 녹는 듯 합니다

요새 일교차가 커서 몸이 좀 아리까리 했는데

뜨끈한 물에 샤워를 하고 나오니 몸이 살짝 녹은 듯 , 마사지 받기도 전 부터 노곤합니다.

방문했을 당시에 손님은 거의 없었어서 , 샤워 후에 옷 바꿔 입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미 몸도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으니

시작할 때부터 엄청 좋았고 천천히 , 꼼꼼하게 주물러주시는데

제 몸에서 어디가 뭉쳤는지 , 어디를 만져야하는지 잘 아시는 것처럼 잘 해줍니다

중간중간에 간단한 대화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용 ~ 히 마사지만 집중해서 해주신 관리사님.

저도 굳이 말 걸고 이러는 것 보다 그냥 조용히 받는게 더 좋을 듯 했고

한시간 꽉 차게 ,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몰라도 , 마사지는 누구한테 받아도 내상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얼추 다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 들어온 매니저님은 혜영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보는 언니라서 ... 어떨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모습부터 주시하는데

얼굴도 괜춘하고 , 몸매도 가슴부터 다리까지 S라인이 잘 그려지는 이쁜 몸매였습니다

살짝 어두워서 완벽하게 스캔은 못 했지만 , 저 정도면 실장이 추천할만하네 ~ 생각하고

잠시 눈을 감고 있으니 언니가 어느새 다 벗었는지 옆으로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특별한 그런 애무는 없었고 기본적인 애무였지만

그래도 빼는 거 없이 잘 해줬고 , 어느정도 해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콘을 씌워주고

저한테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고는 합의하고 ~ 배드에 누운 혜영언니.

젤 살짝 바른 후에 진입 시작하는데 , 느낌 좋아요 ㅎ

언니의 체온이 높아서인지 젤이 뜨거운건지 엄청 따뜻하고 뜨겁게 느껴졌고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그 촉감이라고 해야할까 ... 그게 좋아서

오래 못 버티고 뒤로하자고 한 다음에 뒤로 강강강하고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 좋았구요 !

역시 수스파였습니다. 혜영언니 괜찮네요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종로 | 스파건마-서울 ] 수스파
후기깔끔하고 맛좋은 연우
녹색
던넛츠
히마와리
라면은신라면
백원짜리
손가놈
오로랄
하얀물
자이언트팝
류순신
탐앤탐스몰
펠프스
세이코
옥수수뿌리차
아레스쿨
타이아내
김구안경태
변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