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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실사 제공 / 수스파 혜영 ~ 실장 추천 대 썽공 ~~ ⭐⭐
백원짜리
2021-09-13 오후 7:28:39
885
간만에 수스파 방문.
예전에 제가 주로 보던 지명녀들은 ... 이적이랑 휴무로 인해 볼 수 없었는데
그래도 실장님이 언니들 사이즈나 마인드 괜찮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실장님이 그럼 알아서 좋은 언니로 넣어주세요 ~ 한 다음에
계산 후에 들어가서는 바로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몸이 조금 녹는 듯 합니다
요새 일교차가 커서 몸이 좀 아리까리 했는데
뜨끈한 물에 샤워를 하고 나오니 몸이 살짝 녹은 듯 , 마사지 받기도 전 부터 노곤합니다.
방문했을 당시에 손님은 거의 없었어서 , 샤워 후에 옷 바꿔 입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미 몸도 노곤노곤한 상태에서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으니
시작할 때부터 엄청 좋았고 천천히 , 꼼꼼하게 주물러주시는데
제 몸에서 어디가 뭉쳤는지 , 어디를 만져야하는지 잘 아시는 것처럼 잘 해줍니다
중간중간에 간단한 대화는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용 ~ 히 마사지만 집중해서 해주신 관리사님.
저도 굳이 말 걸고 이러는 것 보다 그냥 조용히 받는게 더 좋을 듯 했고
한시간 꽉 차게 ,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매니저는 몰라도 , 마사지는 누구한테 받아도 내상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얼추 다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 들어온 매니저님은 혜영이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보는 언니라서 ... 어떨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모습부터 주시하는데
얼굴도 괜춘하고 , 몸매도 가슴부터 다리까지 S라인이 잘 그려지는 이쁜 몸매였습니다
살짝 어두워서 완벽하게 스캔은 못 했지만 , 저 정도면 실장이 추천할만하네 ~ 생각하고
잠시 눈을 감고 있으니 언니가 어느새 다 벗었는지 옆으로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특별한 그런 애무는 없었고 기본적인 애무였지만
그래도 빼는 거 없이 잘 해줬고 , 어느정도 해주다가 타이밍 맞춰서 콘을 씌워주고
저한테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고는 합의하고 ~ 배드에 누운 혜영언니.
젤 살짝 바른 후에 진입 시작하는데 , 느낌 좋아요 ㅎ
언니의 체온이 높아서인지 젤이 뜨거운건지 엄청 따뜻하고 뜨겁게 느껴졌고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그 촉감이라고 해야할까 ... 그게 좋아서
오래 못 버티고 뒤로하자고 한 다음에 뒤로 강강강하고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실장님의 추천 좋았구요 !
역시 수스파였습니다. 혜영언니 괜찮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