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몸이 좀 뻐근하고 , 잠도 설치고 했었는데
이게 계속 지속되다보니까 좀 풀어줘야겠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여자 냄새도 좀 맡으려고 , 종로에 있는 수스파로 향했습니다
종로 3가역 근처의 수스파에 도착해서 , 자연스럽게 주차하고
수스파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맞이해주시고 ~ 자연스럽게 계산 진행합니다.
투샷할까 원샷할까 고민했는데 , 떡보다는 ... 마사지가 좀 더 고팠었기에
그냥 원샷으로 하기로하고 계산한 다음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 실장님이 준비하시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시기에
대충 머리랑 몸 말리고 , 옷 챙겨입고 마사지 받으러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가서는 , 잠깐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고
인사하시고는 ,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조금 피곤했었던지라 인사하고서 엎드려 있으니까 하품이 나오고 했었는데
관리사님이 마사지 하시기 전에 보시고는 , 받다가 졸리면 자도 된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는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피곤하던 상태이기도 했고 , 관리사님도 부드럽게 ~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시니까
받는 내내 진짜 졸음이 무지하게 쏟아지더라구요
중간부터는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눈 감고 푹 잤고
관리사님은 마사지를 꾸준히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나중에 마사지 다 끝나고 깨워주실 때 느껴보니
몸도 개운하고 ~ 잠도 좀 잤더니 나른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누워 있다가
잠시 후 들려오는 노크소리에 , 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방 안이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 실루엣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가만히 누운채로 좀 더 보고 있으니
언니가 인사하고 탈의하는데 눈이 적응하니까 얼굴이나 몸매가 슬슬 눈에 들어옵니다
몸매도 꽤 좋고 , 얼굴도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탈의를 끝내고는 지체없이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곧잘 합니다.
딱히 빼거나 대충하는 느낌없이 잘 해주고 ~ 적당히 달아올랐을 때 콘 씌우고
삽입 들어가는 타이밍도 좋았습니다.
언니도 제법 잘 느끼고 , 저도 아랫도리가 뜨끈...한게... 느낌이 확확 오더라구요
여상 잠깐했었고 , 정상위로 하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그냥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정리하면서 얘기하다보니 , 연우라는 언니인걸 알게 되었고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만족도 최상이었습니다.
추천지수 100점도 모자라네요 ㅎ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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