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후기 (종로 수스파) ◆
종로 3가역에 자리한 , 수스파 방문했습니다.
자주 오던 곳이라 근처에 도착해서는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계산하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코로나가 4단계가 되면서 , 손님이 줄어든게 제 눈에도 보일정도 이긴합니다
그래도 마주치는 사람 없는게 저한테는 오히려 장점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옷 벗어놓고 ,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개운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몸 말리고 마사지 옷으로 챙겨입으니 실장님이 곧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가 없는 것도 좋고 , 이 업소를 혼자 쓰는 느낌도 , 좋았습니다
◆ 1. 마사지부터 ◆
방에서 미리 상의 벗고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서로 인사정도 나눈 후에 , 마사지 시작합니다.
평소에 여기 다니면서 마사지가 별로였던 적은 없다보니 ...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몸에 힘 뺴고 가만히 있었고
관리사님이 알아서 ~ 천천히 부드럽게 , 제 몸을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퀄리티야 뭐 ...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ㅎ
완급조절도 상당했고 ,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해주는 스킬이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은 정말 흠 잡을데 없이 시원하고 좋았고 받고 있으니까
졸음이 쏟아질 정도로 ,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받았고
그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 교대합니다.
◆ 2. 서비스까지 ◆
전립선 마사지 어느정도 받고 나서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들어온 매니저님은 다빈이라는 분으로
제가 한 두세번 정도 봤던 언니입니다.
일단 상당히 이쁜 외모에 , 몸매도 슬림한 라인으로 잘 빠진 언니인데요
들어올 때부터 옆에서 탈의할 때까지 계속 보고 있으니 ... 침 넘어갑니다 ㅎ
다 벗은 후엔 지체없이 서비스 시작.
손이랑 입을 같이 쓰면서 상체부터 하체까지 애무해주는데 ...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나름 애무에 그렇게 반응하는 편은 아닌데
다빈이는 이뻐서 그런지 ,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 참 흥분되고 야릇합니다
어느정도 애무해주다가 , 예열이 된 것 같았는지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왔구요
여상을 타면서 삽입 시작했습니다
애무 만큼이나 , 삽입감도 좋았고 다빈이도 잘 느낀덕에 ... 시원하게 사정까지 성공했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 싸고 나서는 그대로 뻗어 있었고
다빈 언니가 먼저 정신차리고 ~ 닦아준 다음 일으켜서 바깥으로 에스코트까지 해줍니다 ㅎ
수스파가 괜히 오래 버티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추천드려도 욕 안 먹을 수스파. 후기 마치면서 강력하게 추천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