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No.1 ... 수스파 연우 후기 ^^ ⭐⭐
[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
강북권에서는 이 정도 되는 업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스파는 제가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 몇년간 다녔었는데 ... 여전히 좋습니다.
호텔 사우나라 사우나 및 탕 시설도 마련되어 있고
오시는 실장님마다 ...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ㅎ
위치도 ~ 종로 3가역이랑 을지로 3가역 둘 다 내려서 5분정도면 충분한 거리.
요즘 진짜 더운데 ... 이 정도 도보 거리면 걸어가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당연히 ~ 주차장도 있구요
이번에는 지하철로 갔더니 , 딱 도착하니까 살짝 땀이 날랑 말랑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다행히 냉방 시원하게 잘 되고 있었고
바로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몸 말리면서 있으니까 여름인걸 까먹겠네요
요샌 4단계 되면서 , 손님수도 많이 줄어들어서 씻고 나와서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 마사지 ]
요새 마사지도 자주 받으러 못 다니다보니
배드에 누워서 몸을 좀 풀어보니까 뻐근 ~ 하고 많이 뭉쳤네요
이리 저리 몸을 돌리면서 먼저 스트레칭 비슷하게 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신 다음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시작하고 어깨 쪽을 가볍게 주물러주면서 저한테 어디가 뭉쳤는가
그리고 어디를 좀 중점적으로 받고 싶은가를 물어보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는데 , 시원하고 ... 아주 흡족했습니다
뭉쳐서 뻐근 ~ 했던 어깨나 허리 ... 이런 곳들을 너무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고
진짜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신 다음 , 마무리 전립선까지 잘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 서비스 ]
그리고 서비스 타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연우라는 분이었고 ~ 와꾸도 좋고 , 몸매도 좋았습니다 ㅎ
섹시한 외모에 , 몸매도 좋고 해서 잠깐 감상하다가 다 벗고 준비를 마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도 무난하고 , 대충 하는 느낌없이 BJ까지 잘 해주셨고
적당히 빨아주다가 ,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주고 합체 바로 들어갑니다.
여상 먼저 타면서 ,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을 즐기게 되었고
오래는 안 하고 바로 다음 자세로 넘어가서 , 뒤로 좀 하다가 ~ 정상위로 발사했습니다
원래도 서비스하는 언니들도 좋고 , 마사지도 좋았던 업소라서
큰 걱정도 없었고 역시나 즐달성공하고 나왔구요 ㅎ
강북에서는 진짜 이정도 급 나오는 업소가 없으니 ... 여기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