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24144번글

후기게시판

⚡ 수스파 시아 실사 후기 ^^ 달리고 왔습니다 !! ⚡
쿠르피스



 
오랜만에 다녀온 수스파 후기입니다.

사실 거리두기 올라가면서 이런 유흥 다니는게 조금 부담은 되었지만

그냥 사우나 다녀온다 ... 생각하고 방문했더니

손님이 많이 줄어들어서 , 오히려 코로나는 거리두기 올라가기 전 보다 안 걸릴 듯 ㅎ

아무튼 이건 제 생각이고 그냥 그렇게 자기합리화하면서 계산했구요

실장님도 표정이 좀 안 좋으신게 ... 손님이 줄어서 힘드신가봐요

안쓰러운 실장님을 뒤로하고 ,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러 들어가는데 아무도 없어요

저 혼자 쓰는 것 같은 기분으로 ... 넓은 샤워공간에서 천천히 깨끗하게 씻고 나왔고

마사지 복을 입고 에어컨 앞에 잠깐 서있으니 실장님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 기다릴 틈 없이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셨고

서로 인사를 나눈 다음에 마사지 진행합니다.

엎드려서 몸에 힘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를 진행하셨고

어깨부터 만져주기 시작하는 느낌에 눈 감고 힘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엔 살살 만지면서 부드럽게 풀어주는 걸로 시작하셔서 서서히 압을 올리면서

등 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 어후 좋습니다

몸이 피가 통해서 그런지 후끈후끈해지고 ... 나른해지고

중간중간에 잠깐 졸기도 하다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서 마무리 지을 시간이됩니다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 ... 정신을 좀 차리고 ~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습니다


오래는 아니고 , 잠깐 받았는데도 금방 쓱 ~ 하고 커지는 제 물건 ...

민망하지 않게 관리사님이 잘 해주시고 , 그 이후에 바로 매니저님과 교대합니다

들어오면서 인사하시는 매니저님.

시아라는 예명을 쓰는 매니저님인데 , 방이 좀 어두웠음에도

몸매가 살벌하게 좋은 언니인게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나 가슴족들에게는 취향저격 제대로 할 언니 같구요

가만히 누워있으니 언니가 탈의 및 준비하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큼직한 가슴을 저한테 비비면서 서비스하는데 ... 엄청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네요

위 아래로 다 애무해준 후에는 조심스럽게 CD를 씌워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부터 올라오는데 아래쪽에 따뜻하게 전달되는 구멍의 느낌도 야릇하고

눈 앞에서 흔들리는 언니의 가슴도... 쌔끈하고 ㅎ

정상위로 할 때 딱 안았을 때의 감도도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사정까지 도달했고

싸고 나니까 언니가 다 닦아주고 ~ 옷까지 챙겨주고 에스코트까지 해주네요


오히려 손님이 줄어서 ... 코로나 위험이 적어진건 아닌가 생각하며 ... 달리고 온 후기였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하얀물
자이언트팝
류순신
탐앤탐스몰
펠프스
세이코
옥수수뿌리차
아레스쿨
타이아내
김구안경태
변쌍
블랙미쯔
쿠르피스
모카카페
아이언몬
실페로
말랑젤리
블랙보리남
리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