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23955번글

후기게시판

■□■ 옛 실사 첨부 / 다빈이 . 일주일 된 후기 . ■□■
모카카페


□ 방문업소 - 종로 수스파

수스파 다녀온 후기입니다.

일주일 쯤 된 후기인데 ...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한 번 더 갔다 올 걸 그랬네요

제가 다녀왔을 때는 평일 낮이어서 조금 한산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코로나가 이렇게까지 심해지지는 않았었는데 ...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한 다음에 거의 바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었구요

아마 지금도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자주 와서 그런지 실장님도 이제는 친근하고 , 안내해주시면서 가볍게 대화도 하고 합니다
 
□ 마사지 타임.

방으로 들어간 후에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하신 다음에 빠르게 세팅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 팔이랑 다리를 딱딱 움직이면서 자리 잡아서 세팅해두시고

본격적으로 목 뒤부터 주물 주물 해주시면서 시작합니다

막 엄청 아프다 할 정도는 아니었고 , 받기에 딱 좋았구요

받으면서 제가 아프다 ~ 하면 살살 해주시고 , 조금 더 빡세게 해달라고 하면 꽉꽉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쭉 ~ 받고 있으니 개운하고 좋앗고 , 마무리 전립선도 .... 아주 ;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야릇한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을 때

매니저님이 노크하셨고 ~ 관리사님이 바로 나간 뒤에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누가 들어올까 하고 문 쪽을 보고 잇으니 들어온 언니는 다빈이라는 언니였고

저하고 인사를 나눈 다음 , 바로 탈의하는데 뭔가 신나보이기도 하고 ... 이쁜건 당연합니다

몇 번 본 언니이지만 볼 때마다 쌔끈해보이네요 ㅎ

바로 벗은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서는 손과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너무 잘 합니다

받을 때 마다 저번보다 더 좋은데 ... 하는 느낌을 받게하는 언니였고

본 게임에서도 .. 엄청 좋은 반응과 떡감으로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렸네요

나름 좀 오래하는데 자신감이 있었는데 하다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발사해버렸네요


그 때는 이렇게 핫하게 즐겼는데

일주일 만에 달리기가 살짝 고민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시간이 빨리가기를 바라며 ... 후기 남기고 갑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하얀물
자이언트팝
류순신
탐앤탐스몰
펠프스
세이코
옥수수뿌리차
아레스쿨
타이아내
김구안경태
변쌍
블랙미쯔
쿠르피스
모카카페
아이언몬
실페로
말랑젤리
블랙보리남
리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