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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실사 후기 / 연서. 수스파는 너무 좋습니다 :) ◀◀
리초라
2021-06-29 오후 7: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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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
누가 같이 마사지 받자고 무지하게 꼬셔대는 통에 ㅋ
고민은 오래하지 않고 ~ 바로 수스파 콜 ? 하고 물어본 다음
같이 종로 3가역으로 가서 , 수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 만나고 , 예약은 따로 안했다고 하니까 계산 도와주시면서
씻고 나오시면 한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급달이라 15분이면 기다릴만 하지 하고 의견을 합치고 OK 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만 가볍게 하고 나온 후에 ~ 앉아서 담배 하나씩 태우고 얘기 좀 하고 있으니
시간 금방 지나가고 , 실장님이 시간 맞춰서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15분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라서 , 기다렸다는 느낌도 못 받았네요 ㅎ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구요
저하고 인사를 나누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초반에 긴장을 좀 했는지 관리사님이 계속 힘 빼셔야 덜 아파요 ~ 하시는데
힘이 잘 안 빠져서 ... 관리사님이 그렇게 빡시게 안 하시는데도 좀 아팠네요
그래도 계속 받으니까 어느정도 관리사님의 압에 적응이 되면서
한결 받을만했고 , 관리사님이 워낙 꼼꼼하게 잘 해주신 덕분에
다 받고나서는 몸이 꽤 가뿐해지고 ... 좋았습니다 !!
중간중간에 대화하면서 , 저한테 맞춰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모습이었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제대로 챙겨서 해주셔서 ~ 너무 잘 받고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서비스 - 연서 ■
그리고 연서언니의 입장.
관리사님이 나간 다음 들어온 연서 언니는 초면은 아닌데요
지난 번 보다 살짝 ... 더 이뻐보이는 ? 느낌이네요 ㅎ
인사하고서 바로 옷을 벗는데 드러나는 알몸이 ; 야릇하네요
보고 있으니까 이미 전립선 받고 발기된 제 물건이 더 불끈불끈합니다
언니도 금방 탈의하고서 다가와서는 손으로 물건을 어루만지더니
입으로는 가슴을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가볍게 핸플해주고
가슴 애무를 끝내고는 내려가서 BJ를 해주고 ... BJ까지 해준 다음에는 콘 씌워줍니다
그리고 바로 올라와서 여상부터 시작 !
여성상위로 ... 꼴릿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쪼여주는 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구멍이 쪼여주기까지 하니까 오래 못 버티겠다 싶어서
여상 짧게 끝내고 , 바로 정상위 들어가는데 ... 느낌 더 좋아서 ;; 금방 싸버렸네요
마사지는 당연하고 , 서비스까지 아주 좋은 !! 수스파 ㅎㅎ
다들 즐달하시려면 여기 가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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