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2:1)★음란하게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아는 형이랑 겐조 방문했습니다(할인을 위해)
어쩔까 하고있다가 저는 2대1로 하기로 해서 형이 양보해줘서 저 먼저 들어갑니다
만난 언니두명은 섹시하고 귀여운 언니들입니다
구찌와 모모 두사람을 만나니까 와 완전 극과 극의 언니들이라 더 재미납니다
구지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고 모모는 키가 적당하고 섹시한 스타일이라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귀여운것도 좋아하고 섹시한것도 좋아하는데
누굴볼지 고민할것도 없이 둘다 보니까 완전 좋네요
인사하면서 번갈아가면서 입도 맞춰보고
모모모가 앞장서고 뒤에서는 모모가 따라오면서 저를 안아줍니다
저를 세워두고 둘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가 그래도 좀 있는 모모가 위를 맞고 아담한 구찌가 밑을 맞았네요
두사람의 혀놀림에 저는 녹아들고 있습니다
모모 키스를 엄청 잘합니다 스킬이 기가막히네요
구찌는 몸만 아담한게 아니라 입도 쪼고만게 내동생이 입안에 가득 찹니다
애무가 끝나자마자 바로 번갈아가면서 떡을 쳐줍니다
한번 싸고나서야 씻고 이야기를 조금 나눕니다
침대에 누워서 두사람의 애무와 손놀림에 저는 또 다시 녹아들고
이 나이에 투샷을 하려니까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구찌 가슴 엄청 큰게 참 땡기게 생겼네요
다시 애무를 하고 떡을 치는데 이번엔 뒷치기로 마무리 합니다
구찌가 정말 쪼임이 죽여주는것 같네요 아담해서 그런지 느낌이 장난아닙니다
두명의 언니랑 번갈아가면서 떡도 치고 마음껏하고 정말 특별한걸 원한다면 판도라 아주 좋습니다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집에와서 개뻣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