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쫀맛코스가 별거 아닌거 같아서 엄청 크다니까;;
쫀맛코스가 사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한번두번 쌓이면 엄청 크다 이게 또
솔직히 60분 2샷 22만? 따지고보면 뭐 .. 달림비가 크게 달라진다? 이 느낌은 아닌데
이상하게 만원 할인에 원샷을 더 할수있다고 생각하게되니까 계속 가는듯
나처럼 달림 수 꽤 많은 사람들에겐 이게 또 쌓이면 크다 이 말임
매니저 사이즈가 딸리는 것도 아니고 대충대충 해주는 것도 아니고
22만에 투샷이면 ... 어디서 이렇게 즐겨?!
이번에 추천으로 홍시라는 매니저 만났는데
이 친구 참 매력이 많더라
청순섹시 와꾸에 몸매가 지리던데.... 크 이런애를 쫀맛코스로 만날 수 있다니
클럽에서 놀다가 한발 싸주고
방에서는 분위기 더 끌어올려서 침대에서 놀다가 한발 더 싸줬는데
홍시가 그러더라 다음에 혹시 또 만날 수 있으면 무한으로 오라고..ㅋ
서비스 하면서 내 반응보고 있으니 재밌었다나 뭐라나..
근데 똥꼬를 이렇게 후벼파면 다른 손님들도 다 나처럼 반응하는거 아닌가..?
어쨋든 무한으로 다시 놀러온다고 이야기하고 퇴실했음
기분좋게 달림하고 집으로 복귀했다^^
진짜 여기는 손님들을 생각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내 지갑 평생 지켜줘라 크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