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방문해서 기본코스로 로리를 접견했습니다.
로리의 하드한 서비스는 지금 생각해도 대박이네요
청순한 와꾸에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거기에 손님의 취향을 맞춰주는 로리의 핫한 마인드까지
본인은 시체족이기에 로리에게 서비스 잘 부탁한다고 말을했고
대화 후에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로리는 상상이상의 하드함을 보이며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로리의 서비스는 누가받아도 아마 엄지를 척 날릴듯 .....
자신의 손, 가슴, 엉덩이, 보지, 혀로 나의 온 몸을 부비적거렸고
그녀의 하드한 움직임에 나는 흥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나는 침대에서도 로리에게 나의 몸을 맡겼습니다.
로리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을 다시 흥분시켰고
곧 나의 자지에는 콘이 착용되며 본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섹스 역시 하드했습니다. 섹드립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로리는 손님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행해주는 하드걸!!
아.. 과연 언제 또 로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엄청 오래걸려서 겨우 한타임 줍줍한건데..
다음엔 무조건 2타임으로.. 로리 만나러 올겁니다
다음엔 더 격하게 따먹어준다는데.. 아.. 존x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