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2112번글

후기게시판

“그날 이후, 자꾸 입술이 말라… 연우 때문이야”
XX계산기



그날 이후, 자꾸 입술이 말라… 연우 때문이야”

강남 오페라 야간.
처음 연우를 봤을 느낌은 하나.
아, 언니 룸삘이네.”

다리, 하얀 피부, 미니스커트에 셔츠 단추 하나 살짝 풀린 모습.
시선은 아래로 깔리고, 앉은 자세는 고급 자체.
봐도 보이는데…
오빠, 긴장하지 마요. 많아요.”
순간 웃는 입꼬리에 심장 찢어짐.


샤워하고 나와 누웠더니,
입술부터 들어온다.

처음은 조심스럽게.
그러다
혀가 들어오고, 입술을 물고, 숨을 같이 마시고.
감각에 미쳐서 손이 저절로 연우의 허리에 감겼다.

그녀는 말없이 눈을 바라본다.
시선… 그냥 미친다.


그리고
무릎 꿇고 다리 사이에 앉은 그녀.
오빠, 참지 말아요.”
입을 벌리고, 혀를 천천히 돌려 넣는다.
BJ예술을 넘어 죄악.
맞추고, 웃고, 빨고…
이게 무슨 연출이야.
이건 포르X따라옴.


삽입.
여상으로 앉은 그녀,
눈을 보며 천천히 내리고,
안은 따뜻하고 쫀득하고 꿈틀거린다.
아… 오빠, 느끼고 싶어요.”

몸도 조이지만
입술은 계속 붙어있고
눈빛은 애절하게 나를 쳐다본다.

이건 연애가 아니라 중독이다.


끝나고, 연우는 품에 안겨
오빠 입술 너무 맛있어요.”
조용히 쪽.

근데 입술이…
이후로 자꾸 떠오른다.
문득, 입술이 마르고, 침이 고이고…
자꾸 다시 하고 싶어진다.
연우랑.


총평

룸삘 정석 비주얼
감각 폭발 키스 + 무릎 BJ
감정선 터지는 연애감
끝나고도 잔상 남기는 입술과 눈빛

연우는 그냥 여자가 아니다.
그녀는 '지금 하고 싶어지는 감정 자체’다.

그리고 난… 아직도 입술에 목마르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리버스
탕모니터
야그꾼
믹스테잎
탈락부활
미쉘러블리
팡뎅이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