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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왁싱이란걸 처음 해봤는데 ㅎㅎ
브라보콘



소라는 원래 자주봤던 언니인데 그동안 왁싱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터라


소라가 왁싱 서비스를 한다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왁싱이라는 단어가 눈에 딱 꽂히더군요


애플에 가면 가장 많이 보는 언니가 소라인데 


오늘은 왁싱코스로 결제를 하고 소라를 만나러 갔습니다


왁싱은 죽어도 안한다더니 무슨 바람이 불었냐고 들어서자마자 소라가 한마디 하더군요 ㅎㅎ


소라의 말에 저도 오늘 제가 왜 왁싱코스로 끊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이런저런 농담 따먹기를 하다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하는데


소라는 농당 할때와 연애할때 눈빛부터가 틀러집니다


섹끼 충만한 눈빛으로 돌변해서는 저를 털기 시작하는데 손쓸 겨를이 없더군요


연애감도 워낙 좋아 3분컷으로 허무하게 개 털린 후 이제 오늘의 메인인 왁싱을 받는데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살살웃으면서 절 괴롭히는 소라 이게 또 새로운 맛이 있더군요


아픔을 참아내며 소라의 응원과 질책을 동시에 받는 묘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참 좋더군요


왁싱 실력도 제가 처음이라 평가하기는 좀 힘들지만 초보가 웃으면서 무사히 마쳤다면


어느정도는 검증이 된것같고 다른 손님들 반응도 엄지척이라 하더군요


소라와 즐겁고 유쾌한 왁싱코스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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