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생이 뜨거워서 한번으로 만족이 안될꺼같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날이라서..무한이나 투샷 잘하는 언니로 추천원했고

손양이 무한이벤트도 있다고해서 결정하고 올라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신나는 음악이 들리고 슬림하고 섹시하게 생긴 손양이 웃으며 반겨줍니다

슬림한 몸매에 늘씬하게 키도 크고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가 잘 어울립니다

이동하면서 가운을 풀어버리고 클럽의자에서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손양의 입안에서 꽈추가 막 빨리고있는 중간에 서브들도와서 꼭지를 빨아주고

장갑을 씌워버리고 다리위로 올라와서 찍어버립니다

쪼임을 조절해버리면서 풀었다가 쪼였다가 압박을 시작하고

움찔거리니까 손양이 방으로 가자고합니다

방으로 가서 바로 다시 넣어버리네요

침대위에서 올라타서 강하게 쪼이면서 방아찍으니까

강한 자극에 잔뜩 발싸해버렸습니다

잠깐 물한잔 마시면서 숨을 돌리기도 전에 손양이 꽈추를 만집니다

음흉하고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물다이를 받았습니다

뒷판부터 성감대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애무해줍니다

금방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고 손양은 서비스 대충하는게 없습니다

제대도 물빨할줄 아는 언니라고 느껴졌고 앞판으로 돌아서 키스하다가 꽈추로 내려가서

비제이해주면서 자극해주면서 흔들어줍니다

진심으로 비제이해주니까 미치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몸을 비틀어버렸습니다

그런건 아랑곳하지 않고 비제이하면서 흔들면서 하고싶으면 하라고해줍니다

짜릿한 느낌이 들고 그대로 한번더 발싸하고 부르르 떨면서 기운이 빠지자마자

손양이 다시 꽈추를 흔들어줍니다

이번엔 뭔가 다르게 부드럽지만 귀ㄷ를 섬세하게 자극하는 스킬입니다

어? 아니야 그만..그만해도되!!라고했지만 거침없이 자극해줍니다

뭐 나올꺼같은면 참지 말라고합니다

지리는 서비스에 잡을것도 없는 물다이매트를 쥐어짜다가 마려운 느낌?

쉬가 나올것만같은 느낌이 들었고 참지 말라는 손양의 말이 들려서 뿜었습니다

다 뿜어버리고 강한 여운이 밀려옵니다

손양은 잘했다고 토닥거려주고 씻겨주고 침대에서 쉬라고합니다

침대에서 쉬고있으니까 손양도 나와서 잠깐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키스를 해줍니다

이미 2번이나해서 꽈추는 일어난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키스해주면서 꽈추를 부드럽게 만져주고 빨아주기 시작하니까요

천천히 강직하게 고개를 들어버립니다

손양도 다시 일어나는거에 기뻐하는듯한 말을 하고 비제이하면서 69자세로 바꿉니다

ㅂ빨하다보니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나와버리고 여상으로 합체했습니다

3번째라 힘들었습니다..박고 박았지만 도무지 나올생각을 안해서 그만하자고했습니다

하지만 손양은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쪼여줍니다

척 척 거리는 물소리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고 끝까지 박고 박히다가 3번이나 했습니다

손양의 테크닉은 너무 어마무시합니다

서비스 끝판대장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