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받았던 2:1 더블콤보
저번과는 다르게 매니저가 바뀌어서 들어오네요
오늘 두 매너저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둘의 팀플은 훌륭하군요
그중 한명은 정말 폭유라서 ㄷㄷ 했습니다
탕에서 두 매니저들에게 빨리면서 앞으로 뒤로 2:1 밀착마크 당했습니다
앞부분 중요부위와 뒷부분아래도 홀도 빨리는 기분이 아주 좋네요
한동안 서비스 받으면서 쩝쩝 소리와 신음소리에 정신이 몽롱해질때쯤 한발뺍니다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나와서 2차전이 시작되네요
또 다시 시작된 플레이에 저도 서서히 적응이 됩니다
한명이 리드를 하고 다른 한명이 서브를 맞는 느낌?
키스와 딥슬롯 정체를 알수 없는 하드한 서비스들이 들어오고
올라타서 서서히 진입을 시도합니다
다른 한명은 제 뒷쪽을 집요하게 노리네요
사정감이 몰려오고 또 다른 매니저가 자세를 잡고
올라타서 키스와함께 폭풍피스톨질을 하게 되었고
얼마못가 발싸했습니다
한번 더 하자며 엉겨붙어오는데 제 체력이 용납을 못하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재방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