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전화해서 물어보는데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예전에 매번 보던 매니저가 태국으로 갔다고
수아 매니저를 강추하시더군요.
우린 또 강추하면 꼭 봐야해서리…
바로 수아로 예약하고 기다려봅니다
첫인상은 와꾸가 맘에 드는 와꾸네요.
얼굴이 끌리는 스탈이에요.
야한 얼굴이 아니라 청순하고 착하게 생긴 얼굴이에요.
그리고 이름때문인지 한국인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리고 몸매도 좋았지만 슴가가 무려 D컵이라서 진짜 깜놀했네요
옷입고 있을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참 ㅎㅎ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수아 매니저도 정말로 열심히 서비스 해주더라구요.
역립 들어가보니 이미 마이 젖어있는 상태~~
허벅지 안쪽으로 집중 공략해주니 좋아죽을라고합니다.
이나이 먹고 젖치기 처음 해봤는데 이런느낌이군요 ㅎㅎㅎ
발싸할때까지 정말로 숨가쁘게 시간 꽉꽉 채워가면서 달렸네요.
끝나고나서도 찐한 포옹까지.... 맘에 딱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이제 한명만 부르지 말고 여러명 불러봐야 겠어요
다른분 부를때 마다 꼭 새로운곳에서 부르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