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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로 똘똘뭉친 아가씨.. 몸매가 예술이네~
아래망치


프로필보고 반해서 바다 보겠다고하고 달려왔지요

차타고 오는동안에도 진짜 궁금하긴하네요

자연산 E컵 가슴에 골반이랑 엉덩이도 ㅈ꼴이라고하니까요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금방 바다를 보러 올라갈수 있었어요

역시 예약하고 오는게 최고인거같아요ㅋㅋ

클럽층으로 향하는 엘베가 도착하고 금방 올라가서 문이열렸어요

엄청 늘씬하고 가슴이 충만해버린 아가씨가 대기중이었어요

바다 였는데...와!!!씨!!! 소리가 막 나와요

비키니인가? 속옷인가? 뭐 엄청 섹시한 옷을 입고있어서

가슴이 거의 다 보일지경이었어요

크기가 엄청나네요

일생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크기의 가슴이었어요

그렇다고 살집이 많은것도 아니고 키가 커서 엄청 늘씬하고

각선미는 또 죽여주더군요

솔직히 스타킹 입은 모습을 보고싶을 정도로 다리가 매끈했어요

그런 바다랑 같이 복도를 가로 질러 들어가서 바로 비제이 받아봅니다

강하게 흡입하면서 랄부랑 꽈추를 소리내서 빨아주네요

옆에서 서브언니가 상체를 빨아주는 소리도 나면서

바다가 일어나니까 서브언니가 비제이해주고 바다는 알몸으로 다가와서

장비 끼우고 클럽합체를 해줬어요

섹슈얼한 분위기를 만들어버리고 엉덩이로 비비면서 각도조절을 잘해서요

엄청 꽈추에 자극이 오게 만들어버리고는 여기서 하면 안된다고해요ㅋㅋ

꽈추가 바다 계곡안에서 뽑히듯이 빠지고 방으로 가자고...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호구조사만하고 물다이 받았어요

가슴으로 밀착해서 문질러주는 테크닉도 지리고

혀끝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애무해주는 테크닉 지리네요

응ㄲ부터 꽈추까지 엄청 끈적하게 빨리고 나서야 탕에서 탈출할수 있었어요

이게 끝이 아닌게 침대로 나오니까 서브언니가 방안에 들어와있네요

저를 보고 웃으면서 침대에 앉으라고하더니만 꽈추를 빨아주네요

엄청 끈적하니 꼭 자기 파트너인거같이 빨아주다가 바다가 탕에서 나오니까

아쉬운듯 꽈추를 바다한테 넘겨주고 웃어주면서 나가는데요

이름은 기억해놨습니다요ㅋㅋㅋ

리드미컬하게 꽈추를 빨아주면서 69자세로 엉덩이를 얼굴에 대주네요

클리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빨아주니까요

금방 아래가 촉촉해지고 혀끝으로 닿을듯 말듯 부드럽게 애무해줬더니..

하앙하는 소리가 크게 나오면서 이제 할꺼라고 장비를 끼워줍니다

침을 꿀꺽 삼키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정적이 흐를때 위에서 꽂아버리네요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면서 그만 너무 흥분해서 허리를 들어서 마주 안아버리고

고개를 숙여서 가슴을 빨면서 같이 흔들었어요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고 바다한테 뒤로 돌라고 요청하고

골반이랑 엉덩이 잡으면서 팍팍팍 흔들어주니까요

신음소리가 달라지면서 싸달라고 섹드립이 나오네요

여기서 그냥 할수는 없어서 기본자세로 체인지해서 입술 박치기 사정없이하면서

가슴 만지다가 바다한테 싸버렸어요

그대로 쓰러져서 바다 가슴에 누워버렸는데요

심장박동 소리가 엄청 빨랐다가 점점 작아지는게 안정감이 좋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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