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달이가 너무 보고싶어 항상 전화를 하니
매번 예약을 놓쳤다가 이번에 드디어성공!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고있자 실장님 안내를 받아 달이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달이를 딱 보자 완전 어립니다 완전 로리스타일
착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달이 몸매에 먼저 눈이가네요
군살없이 슬림하게 쭉 빠진 몸매에 역시 어려서 그런지 탱탱함이 남다릅니다.
같이 양치를 하면서 가슴도 툭툭 장난치니
애교섞인 목소리로 장난받아주는데 완전 애교쟁이네요 ㅋㅋ
샤워를 하고 나오고 침대에 눕자마자 달이언니가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완전 느낌있네요 중간중간 눈 마주치면 윙크하면서 애교부리고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행동들을
다 하고 있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콘을 끼고 삽입을 하는데 완전 좁보입니다
쪼임도 강력하고 소중이도 이쁘게 생겼네요 탱탱한 자연산 가슴이 흔들리면서 리얼반응을 보여주는데
중간중간 끊은게 3번정도 되는것 같네요 연애감 완전 대박 다음에 투샷을 예약할려고 하니
다음에 두타임 예약하고 또 접견해야겠네요
죄책감 느낄정도로 어린언니였지만 저한텐 소중한 경험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