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타임인 오후7시에 예약하고 조금일찍 도착해 기다렸더니

시간맞춰 안내해주십니다

티파니는 1vs1만하는 언니라서 방으로 안내 받아들어갔습니다

제 얼굴을 한번 보고 인사를 하고는 문을 쓱 닫고 안아줍니다

향이 너무 좋고 안겨오는 티파니가 귀엽네요

그리고 가슴이 커서 안을때 물컹하게 큰게 밀착되는 느낌입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티파니를 보는데 여우상얼굴에 섹시하면서 이쁩니다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크고 촉촉 탱탱 말랑한 자연산 가슴입니다

E컵이라는 크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라 아주 놀랐습니다

첫타임이라 그런지 생기가 더 있는 모습인거같기도합니다

티파니는 몸매랑 얼굴도 탑급인게 아니라 애인모드가 막 홀리는 그런 느낌입니다

애교있는 행동과 목소리 그리고 과감한 터치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매일 보고싶은 언니였습니다ㅋㅋ

티파니는 물다이가 없어서 이런 생각해두고 만나시면됩니다

사실 티파니같은 와꾸랑 몸매를 가진 언니라면 그런건 필요없긴합니다

애인모드랑 애교 막 녹여버리니까요

샤워하고 빨리 침대로 가자고 재촉해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딥키스부터 서로 만지면서 시작합니다

말랑 탱글한 자연 E컵 가슴을 만지는 순간 탄식이 나옵니다

그런 저를 보면서 생긋 웃어주고능 아래로 내려가서 

천천히 리듬감있게 비제이를 해주네요

그것도 아주 정성껏 오래해줘요

존슨을 소중하게 다루면서 비제이해주는 감성에 폭발직전이었고

69자세로 꽃잎을 보는데 움찔하며서 물이 촉촉하게 나와있습니다

촉촉하게 젖은 꽃잎과 클리는 달달하니 다 빨아버리고 싶었어요

정상위로 먼저 시작해 키스를 계속하다보니까

내 혀가 내꺼인지 티파니꺼인지 모르겠네요

좁은 꽃잎이라 그런지 벌써 자극이 심하게 다가왔습니다ㅋ

너무 빨리하면 안될꺼같아 뒤로자세를 바꾸고

다시 정상위로 바꾸면서 오래해보려 노력했지만 딥키스와 쪼임에 그대로 끝까지갔습니다

※요약

얼굴도 이쁘고 자연 E컵 가슴은 쳐짐도 없이 엄청 탱탱했습니다

섹시한 얼굴이라 처음에 차가울껏만같지만 애인모드랑 애교로 배려할줄 아는

떡감이 쫀득하게 좋은 찰진 티파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