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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말이 필요없는 주간 필견녀
조흔곳으로

겨우 예약성공했습니다. 요즘 로즈 만나기 엄청 빡센거 아시죠?


로즈의 첫인상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뭔가 하드함에 섹시과의 매니저일줄 알았는데

섹기보다는 끼가넘친다? 방실방실 귀엽다? 요런느낌일까요?


그리고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건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거기에 남자를 홀리는듯한 몸짓과 애교는 .... 휴 미치는줄알았네요


사실 로즈의 서비스도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허나 그녀의 끼에 저는 그냥 넘어가버렸죠....

침대에서 빠르게 그녀를 탐하고싶었습니다.


씻고나와 나를 탐하려는 그녀를 눕혔습니다.

로즈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제대로 흥분시켜달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굉장히 적극적이고 남자를 잘 아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말에 이미 잦이가 불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역립을 원했다는듯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애무를 원했고

자극적으로 느끼며 뜨거운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애무 하고 나서야 자신의 짬지도 채워달라는듯 다리를 벌리는 로즈

정말 뜨겁게 그리고 힘차게 허리를 흔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기던 로즈의 모습

그 모습은 후기를 쓰는 지금생각해도 굉장히 꼴릿하네요

괜히 주간에 필견녀? 에이스가 아니였던 것....

연애가 끝난후에도 달달한 눈빛으로 내 마음을 훔쳐간 로즈

로즈는 만날수만 있다면 무조건 재접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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