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9808번글

후기게시판

한별이는? 무한! 이게 답인거 아시죠?
킹레오사자

80분 무한코스로 만난 한별이


한별이는 단 1분도 허투로 보내지않았습니다.


일단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되는 그녀의 끈적함

서브언니들과 함께 야한 혀놀림으로 내 몸을 뜨겁게 만들어놓는 한별이

빨리 먹히고 싶은듯 자지에 콘을 씌워주며 엉덩이를 내미는 한별이

거칠것도 눈치볼것도 없는 시간.. 그대로 자지를 쑤컹 쑤셔주면

야한 소리를 흘리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같이 흔드는 한별이


이건 맛보기일뿐..


방에 단 둘이 남아있으면 자신의 섹스러움을 더 어필하며 다가오는데..


침대위에서 거침없이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애무했고

한별이는 아주 야릇한 반응을 보여주었지요

그녀의 반응에 나는 더욱 큰 흥분감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떡감마저도 환상적인 여자


시간이 흐를수록 반응은 더 대단해지는 여자


2차전까지 끝내놓고 물다이 서비스.. 침대에서 다시 3차전..


80분 내내 우리는 서로의 몸을 물고빨고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한별이는 나와 함께하는 모든시간 질퍽함을 선보였고

나 역시 그녀에게 매료되어 땀을 잔뜩 쏟아내며 뜨겁게 즐겼네요


업소에서 이렇게 즐긴게 얼마만인지

오페라 야간 여인들은 정말 ..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함께하는 시간 동안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거기에 무한코스로 만난 한별이는 ... 역대급이였다는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검은슬라임
텀블러
와타보우
차가운숨결
햅쌀
쟈미라스
밤문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