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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와꾸로 열일하는 스타일
스톤콜드


'지아'의 전체적인 사이즈는 근래에 봤던 푸잉 중에서는 단연 압도적일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TV에서조차도 볼 수 없는 가수 G.NA의 싱크가 있었고 몸매는 군살 하나 없는 스키니에 가까운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그런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좀 크다 했는데 역시 의슴이었습니다.

하지만 밑슴 쪽 말고는 이물감이 거의 없으며 모양도 물방울이라 굉장히 예쁘게 생겼습니다.

프로필은 실사가 아니지만 밑에 비키니 짤의 몸매가 '지아'와 싱크로율이 아주 높습니다.

나이는 20대이긴 하나 프로필보다는 조금 더 있는 듯했습니다.

우리말은 잘 못하는 관계로 많은 얘기를 나누려면 번역 어플은 필수였습니다.

특이하게 관광 비자로 입국해서 일을 하므로 '지아'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을 겁니다.

짧은 시간에 파악한 '지아' 성격은 차분하면서도 조신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타입이었습니다.

태국 푸잉들이 대체적으로 싼마이가 많이 느껴지는데 '지아'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태국 푸잉들은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대부분 하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아'는 솔직히 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또 못하는 건 아닌데 암튼 한마디로 와꾸로 열일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겠습니다.

푸게텔에서조차 와꾸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아마도 '지아'가 적격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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