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호기심 못참고 가봅니다
생각보다 집에서 가깝네요
이사와서 혼자사니 뭐 전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예쁜 실장님이 상냥하게 미팅해주네요
오픈기념이라고 만원 할인 받았고요
마사지쌤을 거쳐 매니저 서비스까지 알차게 받았습니다
은채에게 받았는데 얘는 진짜중의 진짜니까
와꾸보면 은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