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프로필과 싱크 많이 나오네요.
얼핏 보면 우리나라 사람과 진배없습니다.
몸매는 아담했고 스탠더드한 사이즈에서 약간의 살집이 추가되어 떡감이 좋아 보였습니다.
등에 타투가 있는 게 인상적이었네요.
기본적으로 하이텐션에 장난기도 많고 우리말도 정말 잘해서 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샤워실에서 서비스도 있고 침대에서도 어딜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하는 수준이네요.
우리말을 워낙에 잘하다 보니 푸잉이 하는 섹드립에 잠깐 당황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워낙에 여기 비치에서 에이스로 띄우길래 궁금증이 생겨 보게 된 건데 괜히 없는 소리를 한 건 아니네요.
'미소'가 여기 비치의 제 1선발 에이스가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