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중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설레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수

⑥ 업소 경험담 : 쉬는 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는데,

급달리고 싶어져서 출근부를 열심히 뒤져봤다.

그러다가 설레임 출근부에 예전부터 궁금했던 분이 때마침있길래 미리 예약 연락 넣어두고 기다리는데 다행히 예약 성공해서 시간되기를 기다리고있었는데..

출근시간이 밀려서 그때 괜찮겠냐해서 약속도 없는 날이었겠다 콜했는데ㅠㅠ 시간 다되었을때 출펑 연락을 받아 고민하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지수님을 접견하게 됐다.

그래도 1순위는 아니긴했는데 언젠가 한번 보긴해야지 했던 매니저라 나름 괜찮다생각하고 방문.

다행스럽게 취향이었던 슬랜더여서 1차 만족

나이도 20대중후 정도는 되는 것 같았고

외모도 중상은 되는 거 같아 다행이었다.

앉아서 수다 좀 떨다가 씻고 나오니 미리 씻었다 얘기해주고 ㅇㅁ를 시작하는데,

와 기가막힌다. 혀에 모터를 달았는지 뭔가 휘리릭하는 느낌이었는데 못버틸뻔했다.

그래도 버텨서 기술 칭찬하고 본겜에 들어갔는데

털도 거의없다싶히 깔끔하게 다듬어뒀고,

ㅉㅇ도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앞뒤옆으로 자세를 바꿔가면서 열심히 움직이다가 못참고 1차 마무리

아 키스 되냐 물었는데 아주 흔쾌히 해주드라 참고

2차는 ㅎㅍ을 받는데 역시나 예열을 위한 혀스킬이 죽이길래 바로 ㅇㅆ 추가했다.

근데 아쉽게 마무리 ㅇㅆ때는 기막히는 혀스킬은 없이 일반적으로 마무리 됐다.

재방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