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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내추럴에 몸매가 굉장히 육감적이네요.
샤워실에서 꼼꼼하게 씻겨주고 맛보기 비제이까지 받고 나왔는데 추워서 오들오들 제가 떨자 '코코'가 헤어드라이어기로 따뜻한 바람을 쏘여주는데 여기서 마인드 합격!
침대에서는 평소에 시체족은 아니었지만 이날은 피곤해서 가만히 누워만 있으려고 했더니 애무를 해주면서도 제 손은 자신의 가슴으로 이끄는 등 저를 가만히 있게 내버려 두지를 않네요.
숏코스로 방문해서 '코코'가 본방에서 서두르는 게 느껴졌는데 제가 토끼라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니 공격적으로 방아 찧던 걸 그제야 페이스 조절을 합니다.
다행히 그래서 여상 한 자세로 마무리 안 되고 정상위까지 즐길 순 있었지만 바꿔서 바로 1분 컷이 나고 말았습니다.
다시 씻고 나왔는데 역시 또 '코코' 헤어드라이어기로 제 몸을 말려주네요.
육덕 스타일에 마인드가 참 좋은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