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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아라
사진작가

저번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언니를 스타일만 말하고 불러 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오늘은 아라로 지명해서 봤습니다

저번엔 모텔이었는데 집도 가능하다 해서 이번엔 집에서 불렀고 아라가 남자집인데 

엄청 깨끗하고 이쁘다고 칭찬해줘서 살짝 부끄러웠습니다 

저번에 한번 봤다고 첫만남때의 서먹함이 없어지니까 마사지가 대담해 지더군요

예전엔 한참후에나 슬슬 건들더니 이제는 거리낌 없이 막 휘어감습니다 

못참고 서비스 들어가니 저번보다 훨씬 자극적인 애무를 하네요 

역시 두번째라 확실히 다릅니다....이런적 없는데 처음으로 애무에 사정을 했습니다

쪽팔림과 추가비 를 생각하며 머리속이 복잡한데 슥슥 닦더니 세워줍니다

세우기 힘들건데 단번에 세워버리네요 ㅎㅎㅎㅎ

역시 능력자.. 그정도로 스킬이 좋은 언니라 제가 또 찾게 되나봐요

여지껏 만나봤던 언니들중 마인드 최강이라고 자부합니다

얼굴 몸매도 상급인데 이런마인드 가진 언니 어디서 쉽게 못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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