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가 몽글몽글하게 간질간질한 느낌...

간만에 가는거 몇번빼고 싶어서 무한으로 선택ㅋ

무한 잘한다는 손양으로 정하고 입성합니다

대기하고있건 손양이 낙아채듯이 손을 잡고 웃으면서

데리고 들어가서 바로 서비스를 시작...

클럽을 패쓰하고 방에서 가운이 벗겨지고 bj를 강하게 침대 밑에서...

점점 침대로 눕히면서 bj하고 랄부를 만지면서 흥분시키고

금방 저절로 커지는 ㅈㅈ는 손양 입에서 손으로 다시 입으로...

어느새 cd를 씌우고 여상으로 올라타서 위아래로 박아대는 손양ㅋㅋ

격렬한 움직임...쪼여오는 ㅂㅈ살이 느껴지고..신음소리가 앙칼지게나오네요

허리를 숙여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드면서 키스해주는 격렬한 혀놀림...

싸달라고 말하는 손양한테 그대로 한발 발싸...

물한잔 마시고 담타를 가지면서 ㅈㅈ를 손에 쥐고있는 손양..

슬림해서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는건지..궁금하네요ㅋㅋ

ㅈㅈ를 손에서 놓고 탕으로 들어가서 온도를 맞추고 들어오라고..

끈적하게 시작되는 물다이는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바디를 끈적하게 타주고 ㄸㄲㅅ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ㅈㅈ도 애무하네요

흐어억...허억...소리가 나오고 더 강한 애무가 이어지다가

정면으로 돌아누워서 바디를 타고는 ㅈㅈ를 흡입합니다

진공청소기가있는거처럼 강한 흡입력과 손으로 부드럽게 그립을 잡아 흔들어주는데

발끝부터 전기가 관통하는 기분이 들어버리네요

하고싶으면 하라는 손양...그대로 울컥하고 나와버리고...

발싸가 끝났지만 멈추지 않고 더 흔들어서 그만해도된다고했지만..

멈추지 않고 ㅈㅈ를 손에서 놓지않고 흔듭니다

이상한 느낌에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반항해보지만...

기분이 좋기도하고 점점 뭔가나올꺼같은 마려운 느낌...

참지말라면서 섹시한 미소를 띄우고 더 심하게 흔드는데요

악!!하는 소리와함께 나와버린 물줄기...

쾌감이 엄청나서 나도 모르게 몸이 부들부들거립니다

정리하고 샤워마치고 침대에서 아직 얼얼한 ㅈㅈ가 느껴지고

탕을 정리하고 나온 손양이 잠깐 쉬라고해주는데...

이건 거짓말이네요ㅋㅋ 쉬라더니 ㅈㅈ를 만져주면서 대화를 하는데...

힘이 없던 ㅈㅈ가 어느샌가 다시 일어나버립니다

이제 거의 시간도 없을꺼같았지만 다시 bj를 하면서 69자세로 엉덩이를 눈앞에..

클리를 애무하는 중간에 cd가 씌워지고 여상으로 정상위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힘들었지만 쪼임이 좋아서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둘다 땀에 흠뻑 젖을때쯤 마지막 발싸까지...

랄부까지 땡땡해진거같고 ㅈㅈ도 얼얼한 느낌이 많이났습니다

그대로 제대로 다해본거같아서 자주는 못해도 종종 받으러 또 오고싶어집니다

물줄기 뿜을때 진짜 기분이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