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보기엔 사람좋아보이고 서글서글해 보입니다.
하지만, 잠깐의 대화를 나눠보니 굉장히 유쾌한 친구네요.
성격도 명랑, 쾌활하고 재치있는 농담도 잘 던질줄 압니다.
탈의를 한 그녀를 보니 몸매는 보통에서
약간 슬림한 정도, 탄력은 넘쳐보이네요.
첨 보는 언니이니만큼 서비스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무난하게 잘 하네요. 몸의 움직임도 좋고, 손의 활용도도 좋습니다.
본격적인 연애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혀의 느낌 참 좋네요. 따뜻하면서도 촉촉합니다.
혀를 세울때와 구부릴때를 확실히 구분하여 애무를 하는듯 합니다.
저는 나쁘지 않았네요........좋았습니다. ^^
69시에 언니의 보지가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자지를 계속빨아주다가
등을 보이는 여성상위에서 삽입합니다.
펌핑 펌핑 그리고 돌리기........매우 정열적입니다. @.@
180도 턴해서
다시 펌핑 펌핑 그리고 돌리기.....역시나 매우 정열적입니다. @.@
약간의 신호가 오는듯 하여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정상위에서 3가지 정도 체위 시전하다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바꿔 발사합니다.
적당한 시간이 걸린듯 하네요.......이정도면 언니도 만족, 저도 만족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