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8725번글

후기게시판

1시간이 아깝지 않은 혜정이와의 즐달
로랜

첫눈에 보기엔 사람좋아보이고 서글서글해 보입니다. 


하지만, 잠깐의 대화를 나눠보니 굉장히 유쾌한 친구네요. 


성격도 명랑, 쾌활하고 재치있는 농담도 잘 던질줄 압니다. 


탈의를 한 그녀를 보니 몸매는 보통에서 


약간 슬림한 정도, 탄력은 넘쳐보이네요. 


첨 보는 언니이니만큼 서비스를 받아봐야겠습니다. 


무난하게 잘 하네요. 몸의 움직임도 좋고, 손의 활용도도 좋습니다. 


본격적인 연애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혀의 느낌 참 좋네요. 따뜻하면서도 촉촉합니다. 


혀를 세울때와 구부릴때를 확실히 구분하여 애무를 하는듯 합니다. 


저는 나쁘지 않았네요........좋았습니다. ^^ 


69시에 언니의 보지가 상당히 인상적이군요. 자지를 계속빨아주다가


등을 보이는 여성상위에서 삽입합니다. 


펌핑 펌핑 그리고 돌리기........매우 정열적입니다.  @.@ 


180도 턴해서 


다시 펌핑 펌핑 그리고 돌리기.....역시나 매우 정열적입니다. @.@ 


약간의 신호가 오는듯 하여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정상위에서 3가지 정도 체위 시전하다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바꿔 발사합니다. 


적당한 시간이 걸린듯 하네요.......이정도면 언니도 만족, 저도 만족일듯 싶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매이슨
조아유
소낙비
카라맬
아바바
로앨
빠담
로빈슨
크린백
jujuwoo
미켈란
brooke
캘리정
johnbaby
벤자리
zigzag
오마이줄리아
재이든
래비
코맨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