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일단.. 타임즈 하이퍼블릭룸 시연여실장님 찾고 갔어요... 10시즘 도착... 

여긴 듣던대로 항상 바쁘네요...입구 앞에서 전화했는데 풀방... ㅠㅠ 

몇분정도기다리고 ..방 입실... 머 초이스는 바로 보여주더군요...25명정도 본것 같은데.... 꽤 괜찮은 애들이 많더군요... 

풀방인데...이렇게 괜찮은애들은.. 들어가야 하는게 정상인데 싶었습니다 

물어보니 출근도 많이하고 방끝난애들도 아다리 맞아서 ..^^

희야 라는 아이 를 앉쳤죠...  머일단.. 얼굴은 성형티 좀나고 음.....느낌이 한은정 같았어요...말도 이쁘게 잘하고.. 

대우받으면서도 과감한 마인드가 돋보입니다.. 뺴는거없고 키갈느낌 ㅆㅅㅌㅊ 

조용함속에 야하면서 섹시한 느낌? 마치 일본 기모노입은 기생같은느낌ㅋㅋㅋ 몸매는 그냥 강남1등 슬랜더입니다

희야라는 아이와 3타임.. 즐거운 술자리 하고 왔네요 재방문 의사를 물어본다면 100% 재방 할것같습니다... 

가격도 1부시간때 이정도면..뭐..괜찮았고...무엇보다 구좌.희야 전부다 훌륭했어요..

여기까지.. 저의짧은 소견의 타임즈 하이퍼블릭룸기행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