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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코스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 모모
nhd항생

시크릿 코스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 모모


모모 시크릿코스로 정복하러 갔다가 역으로 따먹힌 썰 풀어봅니다ㅋ


코스는 일단 시크릿 기본으로하고 모모랑 붕가하다가 찍새 되면


그때 투샷으로 변경하는 걸로 정했습니다


샤워 신속하게 마치고 삼촌이랑 GOGO~ 모모와의 대면을 가져봅니다


키는 아담한 사이즈였네요 대략 160 초중반쯤


얼굴은 섹시하기도하고 또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한 와꾸였습니다


포스는 솔직히말해서 첫대면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본게임에서 혼이 다빠 질 정도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모였구요


제 손을 언니들 가슴과 보쥐에 갖다대면서 빨리 만져보고 느끼라고


그러면서 본인은 순식간에 똘똘이를 발기 시켜 놓고


엉덩이로 부비부비해주다가 보쥐에 노콘 합체시키고 붕떡붕떡을 시전합니다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느낄새도 없이 애무와 1차 노콘 연애가 고속도로 달리는것 처럼 지나갔구요


한바탕 한 다음에 투샷으로 변경 앞판 뒷판 물다이타주는 모모 


발기가 죽을 틈이 없는 미친0 공격이였습니다.


진심 숨 헐떡거리면서 물다이끝내고는 다시 침대와서 애무한번더 해줬습니다


제가 진거라생각하고 침대에선 어떻게 리드 좀 해 볼려고하는데


모모는 한발 먼저 앞서서 저를 농락하더라는..

 

사까쉬 한다음에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지가더 흥분해서 말타기 들어오네요


전 가만히 누워서 당하기만은 싫었습니다.그래서 모모의 두개의 빨통을 쪼물닥거리면서


허리를 같이 움직여보는데.. 힘이 어찌나 좋은지 위에서 내려꽂는 중압감을 이기질못하네요


하...결국 침대에서도 모모한테 gg 쳐버렸습니다


모모 접견 해 본결과 어지간한 강철 마인드 아니고서는 감당하기 힘든 언니일듯요


헐..제가 따먹은건지 모모가 저를 따먹은건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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