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 딩굴 노는 날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오페라에 전화해 달이를 예약했습니다.
제가좋아하는 긴생머리에 뽀얀 피부가 눈을 자극하고 이쁘고 비율 좋아 보이는
몸매가 탄성을 자아 내게 합니다.
침대에 가까이 앉아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가 밝아서 듣는 사람이
기분 좋아 지는 느낌으로 확실히 20대 언냐는 다르구나를 경험했네요..
보기 드문 어린 언니라 대화 하는 내내 자동으로 아빠 미소가 발사 됩니다.
즐겁게 대화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그만 씻자는 달이의 말이 없었으면 대화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낼정도로
어린 언니와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빠르게 양치하고 씻고 침대로이동
씻으면서 보는데
160정도의 키에 예쁜 가슴 균형 잡힌
슬림한 몸매가 눈 요기를 제대로 하게 해줍니다.
다씻고 물기를 딱고 나와 누워있으니 침대로 와서 바로 안겨 오네요.
부드럽게 뽀얀 살결과 달이의 숨소리가 벌써 부터 절 자극 시켜더군요.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
한동안 제가 애무하다가 이번엔 언니의 역공
진한 키스와 함께 위부터 내려오면서 삼각 애무 시작하고
드디어 똘똘이에 부드러운 입술이 덥쳐 옵니다.
귀를 자극하는 똘똘이 빠는 소리를 내면서 알과 똘똘이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 주는데 혀놀림과 입 압력이 아주 좋네요.
이제 준비가 되서 살살 입구를 배회도 하고 클리도 자극을 하다가
스무스 하게 집어 넣었더니 따뜻한 동굴의 느낌이 제 똘똘이를
아주 꽉 잡아 줍니다.
어려서 그런건지 좁보인건지 명기인건지
처음부터 스피드를 낼수가 없더군요 내면 바로 쌀것같아서요.
천천히 그리고 깊게 깊게 꼽다가 키스하면서 정자세에서
언니를 들어 올려서 앉은 자세로 하다가
그대로 다시 누워서 여상으로 첸지
한동안 쿵덕 쿵덕 방아를 찧다가 뒷칫으로 절정을
맞이하면서 그렇게 쌌네요.
싸고 나서도 한동안 언니의 동굴 속에서 여운을 음미 했습니다.
역시 나이가 깡패인듯한걸 느꼈네요..
농염하게 무르 익은 언니도 맛나지만 역시 어린 언니들의 맛하고는
비교가 안되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