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은수 딱 보는데 내 취향이라 그런가? 자지가 딱딱~해짐...ㅋㅋ
클럽서비스받고 뒤치기로 넣으려는데 .....뭐가 이렇게 빡빡하지
오일? 뭐 그거 듬뿍 발랐는데도 삽입하는데 입구부터 빡빡하더라
어찌어찌 길 만들어서 넣으니 이곳은 천국 ..... 나는 대물도 아닌데
애초에 은수 소중이자체가 작은건가?
아니 이건 단순히 작다가 아니라 내 자지 사이즈에 맞춰지는 느낌?
서비스고 뭐고 패스하고 방에서 샤워서비스만 받고 바로 연애시작
본인자체가 키스랑 뽀뽀를 좋아하는건지 계속 붙어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무슨 진짜 여자친구인줄...... 그렇게 물빨하다가 CD착용하고 시작하는데
아까 그 쪼임 맞네 다시 맛봐도 지린다라는 말 밖에 못하겠다
결국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샷..... 하 이럴줄알았으면 투샷 해보는건데 이대론 뭔가 아쉽네
CD제거하고 누워서 놀고있는데 고츄를 주물주물..... 뭐지 오늘 왜 또 발기되냐
모르겠다 연장하자 콜해서 한 타임 더 연장하고 좀 쉬다가 다시 연애시작했는데
뭐 .....참담했다 2샷 2토끼 연애시간 합쳐서 6분 지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쯤에서 물러서고 담에는 쉬는날 와서 제대로 놀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