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준이의 서비스에
두번때만남엔 준이의 연애스타일에
비록 두번의 만남뿐이지만
완전히 준이에게 빠져버렸습니다
두번째 만남에 적극적은 연애스탈에 반했고
이젠 서비스는 패스 연애에만 몰두합니다.
서비스도 끝내주게 해주는 준이지만
애인모드까지 완벽한 준이기에
가능한 선택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제가 입장하자마자
간단하게 인사하고 물빨 시작입니다
준이도 제 스탈을 알고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줍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가며 온도를 올려주니
뜨끈한 애액을 흘리며 야한 소리를 쏟아내는 준이
그렇게 하나가 되면.. 완전히 내 여자가 되어버리는 준이
쫀쫀함이 죽여줍니다
피부 탄력도 예술입니다
섹스하는 내내 완전 밀착상태죠
흥분할수록 내 품에 더 깊게 파고드는 준이
키스를하면서 자신의 손을 잡아주길 원하고
그러면서도 빠르고 깊게 쑤셔지는걸 원하는....
요리조리 자세를 바꾸며 즐기다보니
어느덧 끝내야할 시간이 다가왔고
마지막은 준이의 이쁜 가슴을 핥으며 마무리^^
정리만 빠르게 해주고 다시 품으로 안기는 준이
끼를 부리면서 아직도 밑이 축축하다고...ㅎ
가볍게 키스후 퇴장했네요^^
재접은? 당연히 약속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