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 사정도 안좋고 일이 없어서 칼퇴만 존나게 하는데 버틸때까지 버티자 이생각뿐...
그래도 쉬는 주말이이라 그런지 달리고싶은 맘에 쭉스캔중 지나 보고 예약을 했네요
사진하고 실물이랑 거의다르지않다는 말과 마인드가 좋다는 후기가 자자하길래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보고나서 알았네요
정말 사진하고 얼마 차이도 안나고 제 ㅈㅈ 빨때 날 쳐다보는데 너무 놀라서 스탑하고 장착후 위로 올려봅니다.
물도 잘나와주고 자세한번 변경후 바로 끝나버렸네요 그래도 기분전환 잘되었고 지나라는 애도 마음에 들어 또와보고싶다 생각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