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플레이다녀왔어요 좋은 언니 만난김에 함께 나누려고 ~ 사진까지 붙여가며 후기함써봐용
와이프는 지혼자서일본가고 저는 일뼈빠지게하고 ^^ 바로 플레이갑니다
플레이는 결혼 한뒤로못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가보니까 많은 것이 달라졌네요 ㅋㅋㅋㅋ
안달라진건 대표님밖에없어서 정다운대표한테 인사하고 입장~
아가씨들 예전도좋았지만 지금은 왠지 더 좋아진 느낌? 룸도 그동안 리모델링해서
시간의 흔적이라곤 볼수 없고 새것같네요.
하지만 와이프에게서는느껴볼 수 없었던 상냥함을 볼 수 있을까요.. 두고봐야겠죠.
기다려야 할 줄알았는데 미리 전화한 보람이 있었는지 바로 미러룸갔죠
와.. 사이즈가..대표님한테 진주라는 아가씨에 대해 물어보니 마인드도 좋답니다
홀린듯 진주를지명하고... 옆에 앉혀놓고 둘이서 오붓하게 룸에서 연애분위기도 내면서 놀아봅니다
뭔가 와이프보다 모든게우월하네요.. 왜결혼했나 싶은 시간.. 조금 우울해 할려니까
기분 맞춰준다고전투쇼도 아닌데 애무해주네요 ㅎ
슴가도 만져보면서신나게 놀았네요 술도 좀 마시고 기분도 좀 내고 ㅎㅎ 이 처자 빨아주는 스킬도 수준급인듯
그렇게 룸에서 1시간가량 연애 분위기 내면서 즐겁게 놀았네요
룸타임 끝나고 대표님들어오셔서 재미있게 노셨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해주고
아가씨랑 함께 구장으로이동합니다 예전에 구장이 따로 떨어졌나 아닌가 긴가민가 했었는데구장
아니더라구요 편하게엘레베이터로가서 빠른 입실~!
아가씨는 내 아들을조물락 조물락 ㅋㅋㅋㅋ
잠깐 전희겸말랑말랑하게 놀다가 전 후배위로 한번 강하게 밀어붙여봅니다
오오... 다리 사이로보이는 흔들리는 가슴.... 이것이 극락....
너무너무 매혹적입니다.반할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비주얼이 너무 유혹적이라 페이스 조절도 제대로 못하고 빨리 끝내버렸네요 ㅠㅠ
뭐 토끼였던 건아니지만...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해서 ㅋㅋㅋㅋㅋ 즐겁게 놀고 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일 끝내고 아가씨랑이야기나 좀 나누다가 평화롭게 나왔습니다 대표님이랑 인사하고 컨디션 하나 얻어 마시고
집으로 왔네요 텅 빈집에서 요묘한 우울한듯 뿌듯한듯... ㅎㅎㅎ 마누라 눈치 보여서 자주 가긴 힘들겠지만
정말 힘들때 한번씩가보렵니다.. 그럼 허접한 달림기였습니다. 아니, 이건 자기만족 일기인가... ㅠㅠㅠ
사이트 회원분들도즐달하시기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