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해서 몸좋은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런분들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라 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VVI페스티벌로 연락해서 프로필 받아 봤는데 유세빈 매니저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유세빈 매니저 꼭 찝어서 이분 오늘 일정이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오늘 가능하다는 말에 간단한 인증만해주고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습니다
추천받은 호텔로가서 체크인을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조금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세빈 매니저 도착했다는말에 문을 열어줬더니
이게 웬걸 어여쁜 여인이 인사를 해주며 들어오는데 기분이 색다롭더라구요
정말 예쁘다 라는 말밖에는 안나왔고 관리잘된 몸매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라 그런지 군살도 없었고 누가봐도 정말 열심히
관리했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평소 꼭 보고싶었던 스타일이라 해보고 싶었던 자세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도 좀 남아서 이야기 하는데 뭔가 쿵짝이 맞듯
대화하는 코드도 잘맞아서 좋은시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