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그리워하던 바다가 복귀했습니다

하~얼마만에 바다의 품에 안겨보는건지ㅎㅎ

명품가슴을 자랑하는 바다를 보기로하고 엘베탔습니다

바다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저를 보고 알아봐주고 반가움을 다시한번더 표현해줍니다

손잡고 복도로 들어가면서 여전히 바다 몸매가 지리다는걸 느꼈습니다

소파에 앉기전에 가운을 풀면서 다시한번더 오빠 반갑다라면서ㅎㅎ

말을 다 마치기도 전에 다리사이로 내려가서 ㅅㄲㅅ시작합니다

쪼그려앉아서 비제이와 알ㄲㅅ를 해주는 바다~

빨아주면서 만져주는 스킬이 지려버립니다

서브들도 가슴을 꼴리게 빨아주네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

방에가서 바다랑 다시 서로 다시봐서 반갑다고ㅎㅎ

170초반대? 엄청난 피지컬은 여전합니다

키가 줄어드는 일은 없으니까요ㅎㅎ

자연산 E컵도 여전히 완전 풍만하고 봉긋하고ㅎㅎ

골반,,각선미,,,간만에 봐서인지 감탄이 나옵니다ㅎㅎ

대화로 분위기를 맞춰가면서 샤워장으로 이동했네요

샤워장 들어가면서 계속 대화하다가 엎드린 순간부터는 집중했습니다

본격적인 물다이 서비스도 부드러운 피부결과 강한 흡입으로 충실히도 서비스해줍니다

서비스받고 나왔더니 서브들 방에 들어와있습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해서 비제이랑 꼭지를 빨아주네요

이건 받아도 받아도 적응이 안됩니다

싫은건 아니고 아주 좋긴하지만 바다가 지켜보는데ㅎㅎ

다른 언니들한테 빨리는 기분이 짜릿합니다

서브들이 나가고 바다가 다시 ㅅㄲㅅ해주면서 도장을 퐉 찍어줍니다

여상으로 들어가는데 젤로 필요없이 수량이 나와줍니다

누워서 보는 바다의 명품가슴은 지립니다

흔들거리면서 박자를 맞추다가 짜릿한 신음이 들립니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서 서로 침대 밖에 다를 두고

넓은 골반을 두손으로 잡고 흔들어줬습니다

강력한 쪼임이 ㅈㅈ에 전달되고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뽑혔습니다ㅎㅎ

이번엔 다시 만난 기념으로 한번만했지만 다음엔 무한으로 달려야겠습니다

바다가 또 무한을 기가막히게 잘 뽑아버립니다

기운충전해서 무한하러 다시 찾아가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