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2411번글

후기게시판

떡감 지리는 청순한 탱글바디...잊을수가 없네ㅎㅎ
헐떡이는자



1. 클럽타임


위로 올라가 만난 순정이^^ 섹시한 속옷만 입고있습니다

얼굴부터 청순하면서 천상여자같은 표정으로 인사하네요

가슴도 탱탱하고 순정이 따라 복도를 가로질러가면서 엉덩이보는데

토실토실하고 봉긋한게 엄청 만지고싶었습니다


소파 앞에서 가운다 벗기고 앉으라고ㅎㅎ

여성미 물씬나는 얼굴이랑 다르게 강력한 흡입력으로 비제이해주네요

흐헉... 달아오르는 중에 서브언니들이 꼭지를 애무해주고

서브언니들이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무진장 빨아주네요

달아오를대로 달오른 상태에서 서브언니가 비제이해주고

순정이는 눈앞에서 속옷을 전부 벗고 장비를 끼우고 도킹해줍니다

푸욱하고 들어가서 쫀쫀한 필링을 받았습니다

더 하고싶었지만 여기선 살짝만하는거기때문에 꽈추부여 잡고 방으로ㅎㅎ


2. 토크타임


둘다 올탈상태로 같이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하누는데요

꼴리게 수줍어하는 표정이 좋았습니다

순정이 마인드랑 애인모드도 좋아서 옆에앉아서 온기를 나누는것만으로

엄청 꼴릿한 시간을 보냈어요


3. 서비스타임


끈적하게 몸으로 부비부비해주고 물빨을 아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샤워실에서 나왔더니 서브언니들이 대기중이고

서브언니들한테 비제이랑 물빨을 또 당하고ㅎㅎㅎ

순정이가 다시 비제이하다가 엉덩이를 돌려서 69자세를ㅎㅎ

ㅂ빨해주니까 엄청 격하게 신음소리가 나와주고 개꼴상태에서 도킹ㅎㅎ


4. 합체타임


꽈추가 들어가면서 엄청 꽉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상으로 움직임이더니만 신음이 줄줄 나오고 자세 바꿔달라고ㅎㅎ

뒤치기로 변경해서 피스톤운동을 하니까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퍽퍽퍽퍽퍽ㅎㅎ순정이 신음소리랑 퍽퍽치는 소리ㅎㅎ

터져나오는 비명과 함께 강하게 떨리는 순정이ㅎㅎ

다시 몸을 돌려서 키스하면서 순식간에 절정으로 갔습니다


흥분이 가시지않았는지 한번더 키스를 찐하게해주네요

한동안 안고있다가 천천히 마무리 샤워하고 배웅받으면서 다시 보자고

약속하고 순정이랑 헤어졌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동생의의무
돼인배
라르고11
굵은노미
빠루다빨라
A급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