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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끼는 신음이랑 야한 표정이랑 다 취항저격ㅋㅋ
올뺌이



클럽으로 입장해서 하루가 손잡고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소파에 앉게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ㅈㅈ를 흡입!!!

아무런 사전준비 없이 작은 ㅈㅈ를 입에 다 넣고 흡입!!

서브언니들도 하나둘씩 모여서 가슴을 입에 넣고 쫍쫍!!

나는 좌우에있는 서브언니들 엉덩이을 조물락~조물락ㅋㅋ


서브언니 하나가 내려가서 ㅈㅈ를 흡입!!

하루는 홀복을 다 벗고 ㅋ을 가지고와서 씌워주고 맛보기도킹!!

탱글한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은 가슴을 빨아주고있는 

서브언니 엉덩이를 만지면서 즐거운 맛보기 시간을 마치고 방으로ㅋㅋ


하루도 나도 이미 다 벗고있는 상태에서 꼭 붙어서 토킹타임ㅋㅋ

얼굴도 섹시청순하면서 이쁜데요

애인모드가 개좋아서 만지면서 놀기 딱!!좋은 언니였어요

키도 160중반대로 작지도 않고 가슴도 탱글하고 골반도 섹시하고


다리가 예뻐서리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게되네요ㅋㅋ

하루랑 침대에서만 쓰담쓰담 조물락~조물락 거리면서 놀다보니까

이미 풀발이고 ㅋㅍ액도 나오는 느낌이고ㅠ

빠르게 샤워만 마치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달렸어요


환상적인 혀놀림이랑 손기술로 질질싸버리게 만드네요

등부터 입부항으로 전체 쓸어주고 ㄸㄲㅅ~알ㄲㅅ 전부 으윽..소리가ㅋㅋ

앞판으로 돌려서 가슴으로 입으로 빨아주고 ㅅㄲㅅ를..

고개 들어서 하루 예쁜 얼굴을 쳐다보고있으니까


서브언니들이 방안에 들어와서 물고빨고 한번더 빨아주는데요ㅋㅋ

순간 3대1로 빨리다가 급위기상황이 몰아치고ㅠ

이러다가 나올꺼같다는 말에..그러면 안된다고 진정시켜주길래ㅋ

하루 눕히고 가슴부터 빨아주다가 ㅂㅈ로 내려가서 하루 달라오르게ㅋㅋ

애태우는 신음소리 잔잔하게 들리고 ㅂ빨이 극으로 향했을때는 부르르..


하루한테 빨리하자고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

떡치는 소리들이 가득하고 아랫도리가 잘 맞아서 떨어짐이 없고ㅋㅋ

열심히 박는중에 문밖에서 누가보건말건 키스 오지게하고ㅋㅋ

아쉬움이 없을정도로 미치도록 박아버렸어요

흐느끼는 신음이랑 야한 표정이랑 다 취항저격이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침대에서 토킹하면서 앤모드로 조물락~조물락ㅋㅋ

배웅해주는 하루랑 키스한번..허그한번 찐하게하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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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태댓글2025-03-11 00:49:21수정삭제신고
진정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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