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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수였고 느낌지리고 오지고 쾌감 쩔어버리더만요
택배원팽씨



너무나 유명한 손양한테 완벽하게 먹히고왔습니다ㅋㅋ

무한을 잘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기때문에 80분으로갑니다

80분 무한으로 결제하고 대기시간을 마치고 올라가서 만났어요

손양과는 첫만남이었지만 순간 재방인가 하는기분이ㅋㅋ

응대가 엄청 시원시원하고 처음본 사람같지가 않아요


몇번할수있는지 물어보는 손양...저는...두번? 세번은 안될꺼같은데!!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침대에서 빨리기 시작했습니다

키스하다가 가슴 빨다가 꽈추 개빨렸네요

69자세로 같이 빨다가 장비가 쑥 들어오고 여상으로 박혔어요

이건 박혔다고하는게 맞을꺼같습니다ㅋㅋ

그냥 거침없이 불도저처럼 위에서 사정없이 박아주네요

키스도 딥키스로 찐하게 들어와주면서 떡소리..신음소리..개야해요

조루는 아닌데...아닌데...그냥 뽑혔습니다

한번 빼고나니까 뭐 어색한것도 없더라구요ㅋㅋ


담배타임가지면서 물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나누다가 꽈추 칭찬 좀 받고ㅋㅋ

손양이 계속 꽈추를 만져주면서 텐션을 유지시켜주기도하고ㅋㅋ

급 풀발되니까 다시 침대에 눕히더니 꽈추 빨아주며서 핸플을...

핸플을 좋아하지만 어..개강한 자극이 휘몰아치고..

진짜 사정 안봐주더라구요ㅋㅋ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격렬하게 저항해봤지만 손양한테 그대로 한번더 뽑혔어요

손양은 m이 맞을꺼같아요 물어보진 않았지만ㅋㅋㅋ


솔직히 이젠 쉬고싶기도했어요...두번이나 뽑혔으니까

기운이 없는 느낌이었는데요

손양이 물다이 받으러가자고하네요...저항해봤자 안될꺼같아서..

물 2~3잔쯤 마시면서 시간 끌다가...물다이에 드러누웠죠

가슴으로 ㅂㅈ로 부비부비해주면서 도 물빨해주네요

응ㄲㅅ해주면서 랄부빨아주면서 핸플로 흔들어주니까

꽈추가 다시 일어섭니다...신기하네요...기운없는거같았는데요

다시 꽈추가 손양 입에 들어가고 핸플도 시작되고...

이렇게 발끝부터 정수리까지 전기가 올라타는 기분이 처음이었어요

참지말라는 손양...말에 전부 받아들기로하고...한번더 싸버리고나서는...

싸고나서도 계속 흔들면서 꽈추 자극시켜주고 와...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미친듯이 흔들면서 만지고 빨아서...그만..그만..외쳤는데요

격하게 뭔가 다시 나올꺼같아서...나...나온다!!!!!!

외치니까 손양이 싸줘!!!ㅋㅋ 분수를 뿜어버렸습니다ㅋㅋ

첫 분수였고 느낌지리고 오지고 쾌감 쩔어버리더만요


이거 쓰는 중에도 꽈추가 축축하게 젖어버려서..빨리 손양한테 빨리러가야겠어요

기억에서 도저히 지워지지 않는 엄청난 기분 또 느끼고싶습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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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태댓글2025-03-11 01:01:12수정삭제신고
진정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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