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떄마다 내상없고 즐달만 하고 가는 5월스파~ 오늘 야근하고 퇴근후 집가는길에 개운하게 마사지 받고싶어서 전화로 

오늘의 라인업을 물어보니 청아 출근소식에 고민없이 은 관리사님과 청아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스텝의 안내로 방안에서 대기하니 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처음 마사지 받아봤을때 엄청 잘하시고 

시원하셔서 그후로는 은 관리사분에게 항상 받았는데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셔서 마사지 시작합니다~엎드려 누워 

목에서 부터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역시나 상당히 좋습니다~ 아래로 점점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개운합니다

정말로~찜마사지할떄는 진짜 뜨끈한수건으로 덮어주고 몸이 풀어집니다 정말~ 이맛에 마사지 받습니다~ 한번 빠지면은

마사지도 중독성이 강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주네요~ 찜질마사지후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똘똘이 중심으로 

젤 바르시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은근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도 꼴릿하는거는 어쩔수가없네요~ㅋㅋ

그렇게 똘똘이 준비완료를 마치고 노크소리와 함께 청아 등장 !! 슬림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와꾸는 뭐..제가 본

스파언니 와꾸중에는 최상급 와꾸라고 자신합니다~ 성격도 좋고~ 반갑게 인사를 한 뒤 원피스홀복을 훌러덩 벗고

위로 올라와 가슴애무 시작 합니다~ 애무 스킬은 아주특별하며 애무 받으며 부드러운 가슴을 만져보고~탱탱함이 

살아있네요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받다가~ 아래로 내려와 기둥부터 BJ 스킬 들어오는데 위아래로 왕복 운동 해주는데 

야릇함 느낌이 들며 똘똘이를 승천시켜 놓고 알들을 혀와 입술로 낼름 쩝쩝 소리내며 비제이 해주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어

장착하고 바로 여상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슬림한 몸매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장난아니게 좋네요~ 이미 느낄때로 느껴버린 

똘똘이가 정신을 못차리길래 언능 자세를 바꿔서 뒷치기를 시전하고 힙업된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구마구 박아줬어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마무리타임이라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가슴 주무르며 마구 박아주다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샤워서비스까지 잘받고 나왔습니다~얼굴 몸매에서부터 서비스 마인드까지 버릴것 하나 없는 청아 추천드리면서

실사 한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