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9시쯤 동네 조용한 블루문 다녀왔어요 

보통 시작이 10시~11시라고 하네요 담배한대피고 

스타일 물어보시길래 어리고 온니와꾸! 서비스못해두댐

11시출근이라고 믿고 기다려보시면 어리고 이쁜애 맟춰준다해서 

아 또 속아?... 이러다가 확신에 찬 실장님 눈빛에 딱히 갈곳도 없고해서 

라면한그릇 먹고 대기실방에서 쉬기로함

시간이 흐르고 11시... 

실장님 안내받고 방으로 이동 

키도어느정도 있고 뽀얗고 진짜 이쁜와꾸 안마방가서 와꾸에 속으로 만세외침!!!

진짜 이쁨이쁨 엠Xㅋㅋㅋ

담배한대피고 씻고왔냐고 물어보길래 응 샤워하고왔는데? 하니 바로 끌어안고

침대로 고고 옷입은 상태서 같이 누우니 뭔가 안마방이 아닌 원나잇 하는 느낌이라 갠춘함

피부도 하얗고 탄력있고 29이라는데 솔직히 25라해도 믿을듯만 와꾸임

먼저 키스 도발해주고 여기만져줘 여기빨아줘 하는데 애무하면서 꼴리긴 오랜만이라 ㅎ

저처럼 서비스필요없고 얼굴만 이쁘면 댐 하는 분들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