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언니 한번 볼까하고 타업장 여러군데 에이스라는 언니들 예약하려해도 

예약풀이라는 소리만 주구장창 ㅠㅠ 참고로 전 와꾸!!

그러는중 우연히 태린이 소식을 접하고 에이스로 달려가봅니다

와와 드디어 만났습니다.....

얼굴 몸매는 말할것도 없고 피부까지 뽀얀 ㅋㅋㅋ

물다이는 패스합니다 예전부터 침대에서 시간 보내는게 더 좋더라구요

사실 태린이 물다이는 잘 못한다고 예전부터 얘기했던터라 ㅋㅋ

키스부터 박아버리고 말캉한 가슴 움켜쥐고 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연인처럼 모든걸 내려놓고 맨몸맨몸끼리 하나가 되었습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해 돌리고 돌리고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죠^^

가게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시설도 굿굿!!

당분간 또 또 태린이 한테 정착합니다 ㅎㅎ